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14살 철없을때부터
알던남자가 있습니다
그애와는
처음 사기는 사이로 발전하고
어린나이라 사기는게 어떤거인지도
정확하게 몰라서
자연소멸? 그런식으로
절친한 친구가 되어 지내다가
고등학교도 같은 학교가되어
둘두없는 사이가 되었었지요..
저에게 첫사랑이라는 다른남자가 생겼고
그아이도 여자친구가 생겨서
자연스래 멀어지게 되었지요..
서로의 옆에있는사람에게 충실하게되면서..
제가 풋사랑이랑 헤어지고
너무힘들고 지치고 모든일이 짜증날때
그아이는 저를 어루고 달래주고 혼내주고..
그모습에 끌렸던건지 ...
그애에게 이성적인 감정이 발동되었습니다..
[그애가 사춘기가 끈나더니 잘생겨져서그랬었나;;ㅋ]
제가 독요점이 쫌... 강한편이라..
제가 가지고싶은거는 가져야되거든요...
그래서 작업의 성공..ㅋ
하지만 그런관계도 오래가지못했습니다..
아직 저희는 친구였던 감정이 더 강했나봅니다
그리고 시간이흘러흘러...깨지고 사기고를 반복하고..
고3 수험생이 되었을때입니다
그아이는 아는형을따라 주점이란곳을 간다고 가도 되겠냐고 물어보았는데..
저는 흔코ㅐ히 가따오라했지요..
지금의 이상황이 닥칠껄알았다면...말렸을테지만...
그아이는 그 주점에 일하는 8상연상에게 샤바샤바되어서..
연락이 한동안 끈겼었습니다..
당연 학교도 안나왔으니깐.. 끈겼죠 ..
맨날 보던얼굴을 못보고 그리움만 싸여가던중..
반년쫌넘어서 연락이왔더라고요...
보고싶다고..
보고싶다길래 만나쪄..ㅡㅡ
화를 내고싶었지만 저희는 서로 얼굴만봐도 웃어버리는 그런사이인지라..ㅡㅡ;
그냥 이런저런 옛이야기들과 어떠케지냈냐는 그런 일들로 시간을 보내던중..
그아이가 그러더군요... 그 누나랑 동거한지 쫌 됬다고..
그런데 자꾸 내생각이나서 미치겠다고..
돌아오고싶다고 ...
저두 생각지도 못한일이지만..
"아랐다고 돌아올라면 오라고"했죠..
그아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기 실었습니다
그아이가 기뻐하며 며칠내로 정리하고 온다고 하고 갔습니다..
이틀뒤..ㅡ_ㅡ..
저는 그 8살위의 여자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런 하하....
욕을 한바가지 먹었지요 ㅡ_ㅡ;
너무 열받은나머지 그여자랑싸우고 난리난리를 피우고
그아이 바꿔달라고 어떠케 샤바샤바해서
저희 집 앞에있는 공원으로 불렀습니다..
장작 4시간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여 ㅡㅡ
그아이 오기전까지는 배신감과 억울함으로 미칠껏같았는데..
몽둥이까지 들구나갔는데..
그아이의 얼굴을 보니깐 배신감과 억울함은 어디갔는지...
그때 느겼죠.. 그리움이 사랑으로 변했나보구나..라구요..
제가 열받으면 한성질해서.;;;
오자마자 꿇으라고 해쬬..ㅡㅡ;
저는 밴츠에 안자있었고 그아이는 제 앞에 무릎꿇고..
그리곤 왜그랬냐고 묻고 또 물어도..
미안하다는 말뿐 다른말은.. 안하드라구요..
그럴마음은 없었지만
변명 한마디 안하는 그아이의 모습이 너무 짜증이나서
때렸습니다... 주먹으로 따귀로...
그아이가 나가떨어질정도로 쌔게....
거기 더있다가는 안될꺼같아서..
그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열받은 거보다 그아이를 때렸다는 미안함에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뒤로 친구들에게 들어보니깐..
그 여자가 협박했데요.. 저 가만안납둔다고..
제 미안함은 배로 커졌지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제가 21살 벌써 1년 8개월째입니다..
그뒤로 저도 남자친구를 만들었고 쫌있으면 일년째고 [지금은 군대가써요]
근데.. 그아이에게 또 연락이왔어요..
잘지냈냐고.. 기타등등의 말을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복받치는 눈물..
미칠꺼같았습니다 오만가지의 감정들이 한번에 들어서..
제꿈을 꿧데요.,
요 몇달동안... [저두 요몇달동안.. 그아이가 꿈에 나왔거든요..]
저한테 오고싶데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기회를 달래요..
흠쾌히 받아주고싶지만 저는 군대가긴했지만 남자친구가있고..
그아이는 아직 그누나랑 사기는중인데요..
그 누가 정리할때까지만 기다려달래요...
요번달 안으로 정리한다고..하하..
지금 너무 답답합니다..
제 친구들에게 상담을했지만..
지금 남자친구가 있지안냐는 애들과
그아이랑 있을때가 제일 행복해보였다는애들...
두갈래로 되어버린상태입니다..ㅜㅜ
다른여자분들은 어떠케하시겠습니다?
나만 좋아해주고 나만 바라보는 군대간남자 & 애인은 있지만 8년간의 사랑인 남자..
[이아이와는 사긴다는 링안에만 갖쳐있는느낌]&[이아이와는 둘만있어도 즐거운느낌]
[이아이는 내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내는아이]&[이아이는 죽으라면 우끼지말라며 웃는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