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빠의 핸드폰...^^;(실화)

슬픈기대 |2005.08.13 00:05
조회 4,241 |추천 0

혼자 알고있기는 넘 아까워서 이렇게 글은 올려요...^0^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는 나이가 동갑입니다.그래서 두분 지내시는거 보면...

 

항상 친구처럼 지내요....말하는 맨트도...항상 친구처럼...

 

사는곳이 바닷가 근처라서...

 

밤 10시쯤 잘려구 누웠는데...전화가 온거에요...따르르릉...

 

아버지 후배들이 낚시해서 농어를 잡았다구 같이 먹자구...

 

주무시는 어머니 몰래 옷을입는데...

 

엄마왈:니 어디가냐?

 

아버지왈:XX가 농어잡았다구 회먹으로 간다 왜?

 

어머니왈:너 0시까지 들어와라 낼 마당 정리해야하니깐?

 

아버지왈:네 사모님...^0^ 하구 아버지는 후다닥 나가셨줘...

 

한참후...

 

어머니 잠결에 뭐가 부스럭 부스럭 하니깐?

 

졸린 눈을 비벼가며...하는말... "몇시야"당신?

 

아버지 시계를 보니?1시59분 어머니와 약속한 시간은 0시 그래서...

 

거짓말로 아버지 이제 0시 조금 넘었다구 거짓말하는순간에...

 

갑자기....울린소리....

 

어머니:니가 나를 속혀..너 낼 일어나서 보자....--^

 

그 소리의 정체는....

.

.

.

.

.

.

.

.

에니콜 핸드폰에서 울리는  맨트...."2시"(두시)

 

잼있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