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직원 전부다 해봤자 7명..
이사님 한분,상무님 한분,부장님한분,차장님 한분........
나머지 3명(저포함)여직원들...전 관리부..나머지 둘은 기자이고요..
한명이 그만 두면서 다른 사람이 새로왔는데 그 마지막 회식날 호칭이야기가 나와서
저희 여자끼리 이야기했죠..
원래있던 가자한텐 선배라고 부르라고함서 나한텐 ㅇㅇ씨 이렇게 부르면 된다고..
그래서 난 그렇게 부르는거 싫으니 ㅇㅇ 언니라고 하라고했거든요
저랑 나이는 4살차이나고 왠지 ㅇㅇ씨는 제가 듣기 거북해서...시러요-_-
그렇게 말했더니 다들 표정이...-_-;
완전 바보된기분..회사에서 누가 언니라고 하냐면서(참고로 새로온 직원 빼면 저흰전부1~2살터울로 제가 나이가 젤많아요) 사람을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_-;;
전 여태 사회생활하면서 언니라고 불러본적 많은데 제가 잘못배운건가요?
완전 무식하다는듯 대하는 그녀들의 표정과 말에 상처받았거든요..
언니라고 하면 안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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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에 리플 단님들이 다시 보실지 모르겠지만..
여직원들은 직급이 없답니다..전부다 평사원이죠..단지 먼저 들어오고 늦게 들어오고 그차이뿐..
선배라고 불리는 그분은 저보다 한달늦게 입사했으니 전 항상 똑같다 생각을 해요
그렇다고 제일 늦게 오신 막내 되시는분이 누군 선배라고 부르고 누군 ㅇㅇ씨라고 하면..
입장을 바꿧을때 님들은 그냥 수긍하시는지요? 아무리 부서가 틀려도 작은 사무실안에서 여자셋이 하루종일 얼굴 맞대고 있는데...꼭 ㅇㅇ씨라고 해야할까요?
전단지 생각의 차이라고 , 어쩌면 저빼고 나머지 분들이 사회생활을 다 처음하시는 분들이라서
"언니"라고 하는 그단어에 이상반응을 보인다 생각했는데,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시니 저도 받아들여야죠..
그렇다고 저혼자만 이런 생각 한건 아니니 어느정도 위안은 되네요 ㅎㅎ
리플다시는 분들중 정말 맘아프게 하시는분들 있는데요...
굳이 그렇게 말씀 안하셔도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수있답니다..
과연 친구가 이런 말을 했어도 다방여자 같다느니, 일을 못하는 애들이 그런소릴 한다느니
그렇게 말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