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맏며느리랍니다..
동서 하나 있구여..
시부모님은 성격이 안맞아 따로 사시고 계시구여..하지만 시모 일주일에 2번정도는![]()
저희가 시부 단독에 살고있답니다..
여건이 어쩔수없는 상황이라서 1년에 추석..설 8번제사 저희집에서 다한답니다..![]()
맞벌이라 음식준비는 많이 안해도 퇴근하면 곧바로 쉴틈없이 음식 나머지 하고
제사지내구 설겆이 하구 다음날 제사 음식 다치우답니다..![]()
2년을 이래왔어여..제사뿐만아니라 모든경조사 거의 저희집에서 다한다고 보면
됩니다..동서는 무지 편하져..제사같은경우 퇴근하고 와서 조금 도와주구 가면 끝인걸요..![]()
나머지 뒷처리 음식담아논거 설겆이 음식냄새 밴 집 환기 해야하구..
시모가 음식솜씨가 영제로라 청결상태도 꽝이라 음식 죄다 버린답니다..![]()
정말 지칩니다...모든게...저보다 더힘든 님들도 있으시겠지만여..
결혼하자마자...제사며 도련님 결혼식 친척들 30명넘는분들 접대며 저희집에서 다했음
말다했져..
10년 된 맏며느리도 아닌데 내가 왜 벌써 부터 왜 도맡아해야하는지 납득이 안가네여..
이번봄에 이사갈려고했는데 ..내년으로 미루었어요..
집이 단독주택이구 나무벽이구 겨울이면 웃풍엄청세구 여름이면 무지덥구..
아가낳아서 기를 환경이 안되서 시모에게 이사갈거라구 말했어요..
지금은 잠시 쉬구있는데..신랑은 내년에 이사갈거지 야그 끄내면 말을 회피하네여..
그럼빨리 직장들어가서 돈벌으라구..이말이 정말 서운합니다...돈이 어디있냐고..
제가 첨부터 전업주부도 아니었건만..
결혼생활 증말 재미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