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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갈등///???

고민중.. |2005.08.14 11:10
조회 115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5년을 넘게사귀고있는사람이있습니다. 아직군인(방위)신분이구요.. 20살철모를때 만나지금까지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첨날그렇게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게 참쉽지가않은데 전 이사람을 첨본순간부터 인연이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왔구요.. 첨에 저이사람사귈때 제친구들 무지반대 마니했습니다 심지어 우리언니들까지 사귀지 말라고 하더군요.. 사실 이남자 고딩졸업도 못한사람이거든요.. 하지만 전 사랑으로 모든걸 감당할수있다는 생각에 지금도 이사람만 믿고 집을나갈려고 생각중입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다 생각이바뀐다고 하는데 전 안그러겠지 생각했지만 저역시 다른여자들과 마찬가지로 현실적인 여자인것같습니다. 제친구들은 저보고 참대단한 여자라고 합니다. 얼굴이 못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벌이 빠지는것도 아니고.. 어엿한 직장에 여러가지로 희망이 보이지않는 남친옆에잇는 제모습을볼때 마다 저의친한친구들 맘이 아프다고합니다.. 하지만 전 제의지가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이며 제가 그사람에게 믿었떤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잘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버티지만 지금은 너무 많이 힘이드네요.. T.T 지금전 남친과 같이동거를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당연히 남친은 돈한푼 모으지못해 제가 모아두었던 돈으로 시작할려구 생각하구요.. 이런건 저에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누구돈으로 시작하든 서로의 믿음만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니깐요..하지만 남친의어머니 대문에 마니 힘이듭니다.. 5년동안 사귀어오면서 어머니는 참무섭고 냉정한 사람이란 생각을 가질수밖에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버이날이나 생신등 명절에 찾아오지않으면 술을드시고 난리치시고.. (맹정신으로 하면 알아들을껀데-.-) 그렇다고 저희집에 앤이 좀잘한다 싶으면 겉으론그래야지 하시면서 속으론 무슨생각을 하시는지 참무서운 분이세요.. 그래도그사람만 보면서 결혼은 그사람과 하는거라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벗텄지만 도저히 힘이드네요.. 돈한푼 보태주시지도 않으시면서 제돈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런건지 집에 이사가면 뭐사라뭐사라 등등.. 그렇다고 자기돈은 한푼도안주면서...저너무힘이듭니다.. 그렇다고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싫타고 할수도없고.. 전그냥 아직하기도 전에 너무많은 간섭을 하시니 저너무 부담됩니다사실..그렇다고 앤돈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1년간 고생고생해서 모은돈으로 이것저것 다간섭하시니... 정말 이건 제돈으로 제맘대로 할수잇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또한 상견례를 하시자고 하시는데 전 사실 싫습니다. 결혼을 하기전엔 몰라도 사실저 지금도 아니 몇년전부터 결혼하고나서 혹시나 어머니대문에 이혼하지는 않을까 그런생각 무지마니 합니다.. 지금도 나가 살면서 어머니가 지금도저렇게 간섭을 하시는데 살면 오쭉할까 싶은맘에 진자 헤어지는건 아닌가 그런생각마니드네요.. 그래서 일년정도 살다가 상견례를 햇으면 좋겟는데 .. 이런말씀드리면 어머니 어케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살다가 헤어질빠엔 그냥 일년정도 서로 살면서 좋은모습으로 상견레를 하는게 안낳을까싶어요 .. 정말 아들들이 못해줘서 그런가 너무 저에게 많은걸 바라십니다.. 제친구들 정말 저보면 바보라고하네요.. 니가 뭐가 부족해서 그렇게 까지하냐고.. 어제도 헤어지자고 했지만 저남친불쌍해서 그러지도 못하고있습니다. 그냥고부갈등이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정말 어머니 성격이 여장부같아서 진짜저런시어머니가 어디잇나 의문이 들때가 진짜많습니다.. 저어케해야하나요??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이걸 끌고나가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정리를 하는게 낳을까요/ 하지만 중요한건 그누구때문에 헤어지는건 정말 많은후회를 하지않을까 하는 두려움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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