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직장인입니다.
대학 졸업 후 작년 5월에 입사를 했고 연봉은 1500만원입니다.
4대보험을 제외하면 월 115만원정도 됩니다.
타지에서 직장을 다니는데 언니집에서 생활을 해서
월급 대부분이 월급통장에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적금을 들려고 했는데 언제 어디서 돈을 쓸지 모른다는 생각에 미루다보니..
신용카드는 없고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대신 은행 체크카드로 그때그때 쓰고 있습니다.
학자금이 있는데 부모님이 내주시기로 하셔서 결혼자금을 스스로 마련하려고 합니다.
고정적으로 드는 돈은 생활비 10만원, 휴대전화 2만원 내외, 교통비 3만원 정도이고
따로 기록을 안해서 한달에 어디에 얼만큼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매달 달라서...)
그 외에는 친구를 만나거나 5만원?, 집에 다녀오거나(교통비+부모님용돈)10~15만원?, 옷, 화장품 등 10만원
정도 드는것 같습니다. (데이트 비용 같은건 없습니다. ^^;)
현재 600만원 정도 모았는데 사정상 1년정도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그 돈은 잠시 잊고 앞으로 재테크 하고 싶습니다.
재학 중 알바를 해서 생활비로는 썼지만 목돈을 만든 적이 없습니다.
(창피하지만 저는 100만원이 제일 큰 돈인 줄 압니다.)
CMA를 만들려고 했는데 이제 돈이 없는 관계로...
적금? 펀드? 보험? ...
현재 부모님이 들어주신 적금(월7만원), 건강, 암보험 정도 있습니다.
앞으로 월급을 어떻게 분배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아니면 어디에 문의를 하면 좋을지)
적금 - 은행, 상품, 기간
펀드 - 안정성, 수익율
보험 - 종신 외
그리고 제 나름대로는 돈을 낭비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뭐 다 필요하고 다음에 사려고 했던것이니까...하는 마음에
가끔 인터넷으로 세일할 때 몽땅사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
돈을 아끼고 모으는 생활 습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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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쓰신 분들을 보니 월급이 장난이 아니네요 ㅠㅠ
제가 직장을 잘못 선택한건지... (첫직장)
그래도 일단은 열심히 다녀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