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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지겨운 친정식구들...

|2005.08.15 19:01
조회 2,086 |추천 0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할지

넘 답답하고 짜증나고 화가나서 푸념으로 글을 올립니다

울 가족은 친정엄마(복막투석하시다가 지금은 혈액투석을 하심),신랑,저 세식구입니다

전 3남2녀중 막내입니다

큰오빠는 사는 형편이 썩 좋지는 좋고,작은 오빠는 적당히 잘 살고,언니도 지 여유생활로 부부가 골프치면서 여유롭게 생활합니다.막내오빠는 아직 미혼이구 사업하다 망해서 사는 것이 힘듬니다.그래서 저가 반찬이며 쌀이면 생필품 가끔 장 봐다 주고 돈 도 가끔 줍니다.

저가 엄마랑 사는 이유는 큰새언니과 엄마가 사이가 좋지 않고,둘째는 병원비는 주어도 같이는 못산다고 합니다 .  전 신랑이 엄마를 모시고 살자고 말해서 엄마를 모시면서 동거를 했습니다.2003년 3월부터 그해 11월에 결혼식을 올렸구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엄마 병원비죠. 병원비 땜시 싸움이 났거든여. 복막투석 할때 병원비가 6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엄마는 내과 뿐만 아니라 안과 ,정형외과,정신과를 다녔습니다 .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병원에 입원두 하시고요.한번 입원하시면 100만정도 나옵니다.

전 엄마를 모시고 올때 저가 병원비 걱정을 하리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처음 저를 화나게 했던 사람은 작은 오빠였습니다. 병원비를 안보내더군요 석달 정도를 그사이 엄마은 한번 입원도 했었구요

저랑 새언니랑 좀 싸웠거든여. 그러면서 병원비와 입원비를 저가 부담을 했죠

그이후 암마 지나지 않아. 큰새언니하고 싸우게 됐습니다. 자기도 힘들다고 저가 엄마 입원 시켰으니 저보고 알아서 하더군요. 막노동해서 먹고 사는 막내오빠는 왜 병원비 안내냐고. 매달 큰오빠 20만원 작은 오빠 20만원 가끔 30만원 보냄 니다 언니는 엄마가 입원할때만 조금 보탬니다.지는 형부라는 인강한테 병원비 내라고 말 못한다고 하더군요 참 기가 막혀서 매번 저가 돈보태 엄마 병원을 다녔습니다.엄마 응급실로 가면 저가 다 부담합니다.20만원 정도 듭니다.저 한번도 그돈 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그런데 언니라는 년이 하는 말이 엄마 응급시로모시고 가지 말라는겁니다

병원비 많이 나오는데 모시고 간다고.. 뭐라고 하더군요 참 어의가 없어서 새벽에 아파 죽겠다는 사람 바라보고 있으라는 말이인지..큰오빠가 이번에는 돈이 안된다고 하면 저혼자서 입원비 100만원 저 혼자 부담한거 2번이나 됩니다. 지난 4월에 엄마가 입원을했었죠 그때 복막염이 걸려서 입원비가100만원 나왔길래 엄마 생일은 저가 한다고 했죠 그래서 저희 집에서 저가 음식을 장만했죠.울 집에서 음식해서 먹고 언니네 식구들이 집에서 잠자고 갔어여 그런데 술을 얼마나 쳐 먹었는지 낮 3시에 갔는데 음주운전으로 걸렸죠 그래서 벌금 100만원 나왔더군요.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이번에 나온 병원비 못주겠다고 하더군요 참 어의 없어서.. 지가 30만원이 없어 못준데여.쳐먹을꺼 다 쳐먹고 쓸꺼 다 쓰고 골프 치고 돌아다니면서 말이죠 그 벌금땜시 병원비을 못주겠답니다.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형부라는 놈이 그랬다는 겁니다. 엄마가 장애인 이거든여 ..혜택보고 살지 않냐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새끼 (신랑)가 장모님 눈치주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그래서 대판했죠 내가 무슨혜택을 보고 살았냐구 그랬더니 저희차가 장애인요 승용차 입니다, 저희 신랑 카니발 타고 나녔습니다 그 형부라는 새끼가 기아에 다녀 결혼하기 전에 카니발 그 놈한테 사서 몰고 다녔습니다 엄마 병원 모시고 다녔습니다.차 산지 8개월 만에 팔고 리갈로 차를 바꾸었죠. 그혜택보고 산다고 말하더군요. 소득공제 많이 받는다고 저희 신랑 공무원 입니다. 공무원 월급 얼마 안됩니다. 소득 공제 받으면 얼마나 받는다고 기가 막혀서 그러면서 병원비 안 줍니다.아직도 분이 삭히지를 못하겠습니다. 이 인간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하며 ㄴ내가 분이 풀릴지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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