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시간을 두면 생각이 달라지겠나 해서 집앞 피시방서 기다렸는데.이글을 읽는 순간 그런 생각이 확깨진다.
이따위 니주관적인 글은 올리지마라고.옷뺏아가기전 먼저 니꺼챙기고.니그 집이니까 가라고 한거는 생각안나나...
거짓말?
거짓말했지.니가 내게 했듯이.그건 부인하지 않을게...거짓말 하지 않았으면 사랑해줬을거라고?
내가 니한테 치명적인 거짓말 한거있나?
아직도 니를 모르고 이따위 글을 쓴다는거...정말 깬다.
힘들어보면 느끼겠지.알아지겠지 했지만.니로인해 내가 받은 상처따위보다.니살려고 니당장 먹고살려고.누나집이니 어디니 갔던게 그렇게 억울하드나?ㅋㅋ
그래서 나는 니가 이제 싫다.
한번쯤이라도 내가 사랑한다고 내뱉았던 저여자에게 멀 해줬었나?
저여자는 왜 맘이 그렇게 변했을까?
그런생각하기보다.니현실.
니착각하지마.그건 내가 만든게 아니고 원래 니모습이야.그옷들 그물건들 가져가봤자.
꼴도 보기 싫은것들이야.내가 오죽열받으면 그랬을까?
니가 열받아서 가라고 내뱉았던 것처럼...글고 기억안나?
어제 그 피시방에서 온갖 소리지르고 개망신주고 간거.
니는 니가 내한테 어떻게했는지.어떡하고 있는지는 모르나봐.
근데 그거알아?
나어제 아무렇지 않게 피시 정액다채우고 나왔어,왜?이제 다시 거기 안걸거니까//
내가 니한테 어떻게했나보다.니가.내가 왜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지를 생각해봐.
글고 왜 ?
어제 문자로 니꺼 달라고 보낸거는 왜 쓰지 않았냐?
이따위 동정사는글 꼴도 보기 싫다고.이제 정말 질린다.
그런 상처,기억줘서 고맙다고..
응 고마워해.앞으로 잘살수 있겠제?
이정도 해주면 내미워하면서 보란듯이 잘살수 있겠나?
그래해야지.난 당근 행복하게 살거다.
방세걱정,낼당장 끼니걱정안하니 살것같다.
쇼윈도에 멋진옷들.신발들이 이젠 눈에 들어온다.
글고 내거짓말한거 말하지마.
니는 얼마나 진실된 사람인데?
지금도 너무나 가식적이면서...
니실체를 드러내.혼자서 별 .
이런기분,정말싫다.
병쉰같은년.저런것도 인간이라도 다시 방세마련해온 그지같은 년.
손해본거로 치면 내가 니몇배고.몸배린걸로 쳐도 내가 더고.또머
사람들 잃은거?나도 집에가서 이제 인간대접못받아.
또머.머가 억울한데?
정신차리고 돌아서보니 그지된내보다 더 억울하나?
염치엄는인간.니가 인간이라고 나한테 니꺼 머머 보내달라하나?
근데 나 그것들 필요엄는거거든.
니가 그래 필요하다는데 그거 못해주나.한때는 간이든 쓸개든 다 줄려고 했던 사람이었는데
정말 마지막까지 되도안하는 니가식 못들어주겠고.이제 못봐주겠다.
그래도 끝까지 지가 피해자지/
니가 멀그래 피해봤는데?
니내 만나기전에 멀 그래 많이 가졌었는데?
기가차서.
야 더이상 구차하게 이러지마.
이젠 참지 않을거야.
니가 주는만큼 갚을거고.니가 더힘들거라고 생각해서 내가 참는일 없을거야.
니만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마.
나역시 이비참한기분이며.모든걸 접고 달려온결과에대한 원망이 넘 커서 죽을것 같거든.
잘살아.
내같은거 만나지도말고.당하지도말고.당하게끔 행동하지도 말아.
널 보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