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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제사 안가두 됀데요

마음 편한... |2005.08.19 10:32
조회 415 |추천 0

제가 결혼해서 생활해 보니까 할 도리는 하고 살아야 마음이 편한것 같아요.  저희집은 시어머니만 계셨는데 결혼 3년정도만에 돌아가셨어요.  대신 큰집과 가까이 살아서 제사가 1년 4번인데 결혼 7년차지금까지  한번도 안빠지고 다녔어요.  큰형님도 좋아하십니다. 

신랑은 굳이 갈 필요 없는 제산데 간다고 투덜대기도 하지만 안가면 제가 안편한걸요.  애들이 어릴때는 시골에서 제사를 지내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지나보니 잘 한 것 같아요.

님은 아직 식은 올리지 않으셨다해도 결혼한거나 마찬가지 인것 같으니 가시는게 나을거에요.

아마 시어머니께서 좀 배려를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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