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해서 생활해 보니까 할 도리는 하고 살아야 마음이 편한것 같아요. 저희집은 시어머니만 계셨는데 결혼 3년정도만에 돌아가셨어요. 대신 큰집과 가까이 살아서 제사가 1년 4번인데 결혼 7년차지금까지 한번도 안빠지고 다녔어요. 큰형님도 좋아하십니다.
신랑은 굳이 갈 필요 없는 제산데 간다고 투덜대기도 하지만 안가면 제가 안편한걸요. 애들이 어릴때는 시골에서 제사를 지내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지나보니 잘 한 것 같아요.
님은 아직 식은 올리지 않으셨다해도 결혼한거나 마찬가지 인것 같으니 가시는게 나을거에요.
아마 시어머니께서 좀 배려를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