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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리신 로젠택배 기사님..

로젠택배로 물건이 왔습니다. 그런데 물건 부칠때 기사님이 잘못하셔서 물건이 잘못 왔어요. 물건에 커다랗게 주소를 썻는데도 말이죠.

물건이 잘못온게 화난다는게 아닙니다. 사람이니깐 실수할 수도 있잖아요.

택배오기 전 기사님이 사람좀 보내달래서 우리 직원 밑에까지 내려 가서 가지고 왔는데 짐을 턱 던지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의자 휘어졌습니다.) 자세히 보니 물건이 잘못왔길래 이건 택배회사쪽 잘못이니깐 다시 배송해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송장을 붙인게 아니라서 모른답니다.

"아저씨 로젠택배 직원이시잖아요. 다른 직원분이 잘못햇지만 아저씨께서 좀 알아봐주세요"라고 했더니 아저씨가 하는말이

"내가 부쳣는교? 내보고 우짜란 말이오!날도 더워죽겠는데 아씨!~"

"참나 말이 안통하네 말안통해서 낸 말못하긋소"

등등 마구 화를 내며 고함을 치고 저희 회사는 여자밖에 없습니다. 너무 어이없어서 그냥 있으니

휙 나가더라구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가기전에 아저씨 이름을 물었더니 무시하고 째려 보데요.

다시 물었더니 자기 이름은 왜 묻냐며 이지역 담당이라고만 알아라며 횡하니 가버리더군여.

정말 화가 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그사이 우리 직원이 송장을 버렸지 뭡니까?

쓰레기통을 뒤지기도 그렇고 해서 114전화했더니 1588로 시작하는 대표번호를 알러주더군요.

근데 이 대표번호가 우리 지역 담당하는 사람 핸드폰으로 넘어가나봐요.

그사실을 몰랐던 전 전화를 해서 대표번호 말고 송장에 적혀있는 콜센터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사람 하는말이 가르쳐 줄수 없다면서 왜 그러는지 자기한테 말해야지 자기가 판단해서 전화번호를 알려줄수 있다는겁니다. 송장에 적혀 있는 전화번호 알려고 하는데도 말이죠.

그렇게 티격태격 하는 도중 그사람이 전화를 확 끊어 버리데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받을 줄 알았는데 하도 태도가 역시나 불량해서 아까 전화 끊으신 분이냐고 햇더니

맞다더군요. 끝까지 전화 번호도 안가르쳐주고 저보고 맘대로 하라더군요.

바로 로젠택배 홈피에 들어가봣더니 "미소를 전하는 명품 서비스"란 로고를 걸고 있던데

"웃기시네~ "이생각 들더군요. 짜증 확 밀려오구....

콜센타 전화해두 기다리란 말만 하구 아무 연락없구 ..

제가 지쳐 떨어져 나가길 기다리나봐여...

택두 음지... 저 이번에 안떨어져 나갑니다..정말 짜증나요..로젠택배

 

이걸 어떡해야하나요?

 

마흔 넘으신 저희 점장님 어이가 없어 분텅이 터질려고 하는데 아무말씀 못하시구....

로젠 택배 이기사님은 한두번도 아니구 ...증말 미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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