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도 아니라니 마음이 넘 아프네요
올해봄부터 아기를 가지려고 햇다가 잘안되는거 같아 병원에 가서 배란날짜 잡으려고 했는데 저는 난포가 조금 크다(13mm) 없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그 담엔 5개의 약을 처방해줘서 먹구요, 병원에 갔는데 제 배란이 18mm로 자랐다고 배란일이다 하시더니 그날 주사를 놔주더라구요,,, 전 무슨주사인줄도 모르고 맞았습니다...
그리고 담날새벽에 관계를 갖고 기다려보라고 하셨는데
이번엔 될줄알았답니다. 설마설마했지만,,,이렇게 생리가 또다시 터질줄은,,,
그냥 자꾸 겁이납니다... 아기가 계속 없으면 어떻하나...
신경이 넘넘 예민한 편이라서도 너무 걱정이고 예민하지 말아야지 하는데 그게 젤루 어려워요
궁금한건요,, 여기와서 읽어봤는데 다른분들은 22mm, 23mm 또는 20mm는 되야 주사를 맞은것 같은데,, 저는 18mm에서 주사를 맞고왔거든요,, 그 주사가 배란이 터지게 도와주는 주사같던데요,,
그리고 어느분은 19mm였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더 커야된다고 그 담날다시오라고 했다는 얘기도 있구요,, 그냥 점 작아도 되는건지,,,아님,,,
이러면 안되지만,,, 안되니까 난포크기가 작아서 그런것은 아니였을까,,, 별의별 생각을 다하게되네요
담달에 또 해야된다는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나이도 있고 남편도 계속 병원다니길 권하고,,, 몇달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힘들고 아프고 ,,,,
암튼 모두모두 힘내세요,,, 꼭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