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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죠...어느덧 그녀는 26이고 전 23살 이네요...
전 대학교에서 3살 연상의 그녀를 알게 되어 아주 친하게 지내며 그녀가 내 여자친구라는 생각
까지 했었습니다.하지만 항상 태도는 애매하더군요...님의 상황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다 저는 군대를 가버렸고 이제 전역한지 1달이 다되 가는군요....
님보단 전 조금 빨리 치유된것 같습니다.
그렇게 꼭 판단을 바라신다면....전 반대로 밀고 싶군요...
그녀를 정말 어렵게 잊었습니다.저또한 너무나 좋아 했었기 때문에...
하지만 정말 힘들게 정리하면서 전에는 몰랐던 그녀와 나 사이 , 그리고 그녀에 대해서
다른 것들을 알게되고 또 보고 느끼고 알게 된것들이 많았답니다.
누나는 님을 남자친구 혹 애인으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애매한 표현이 저는 가능성을 이야기 하는줄 알았지만...그건 아니였습니다.
위에 다른 분 말과 마찬가지로 탈출구를 만들어 둔다는...가슴에 와닺는 이야기가 있네여.
이렇게 글쓰기가 저또한 싫고 아팠지만 선경험자로..,...그냥 놔 드리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저의 짧은 생각이였습니다...
저또한 지금은 23살입니다...
힘들어도 웃어보세요...아직 어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