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친의 과거~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네모네모 |2005.08.22 01:52
조회 1,447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3년째 사귀고 있는 여친이 있는데 요즘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네요..

 

문제는 저에게 있습니다.. 하두 답답해서여.  원래 제성이격 밝고 활달합니다. 남얘기도 잘들어주는편이라 주변사람들이 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제가 조언을 많이 해주는편이구요..

 

대체로 만족하시더라구요 공감도 하시공.. 이런제가 제일에 대해서만큼은 그렇게 안됩디다.

 

머리는 이해는 하는데 생각을 못고치겠더라구요.

 

악플각오하고 글올립니다.. 욕설은 :

 

23살 군대를 갓제대하고 아르바이트 하던곳에서 여친을 만났더랬지요..  열심히 일하고

 

당찬 모습에 어느정도 호감을 가지게 되었었는데 몇주가 지난후 여친이 주변사람을 통해

 

저에게 좋아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물론 기분 무지 좋았습니다^^:

 

제가 호감을 가진 사람이 저를 좋아한다는 의사를 먼저 밝혀 줬으니까요..

 

그렇게 저희 사랑을 하게 되었지요. 참 좋았습니다. 이런게 사랑인가 하구요.

 

사귀는 그날이후로 항상 같이 다니구요.. 둘다 아르바이트를 하는관계로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습니다.

 

일하면서 할수있는 데이트란게 집까지 2시간을 함께 걸어가는 정도 :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한달 두달이란 시간이 지나고 쑥맥이던 제가 조금씩 진도를 나가구 있었지요..

 

2002년6월 월드컵때 분위기에 취해 술에취해 친구들이랑 여친이랑 널다가 거의 날을 새게 되었습니다

 

둘다 주량이 약한관계로 헤롱헤롱: 여친 상태를 보니 도저히 집에 들어갈 상태가 아니더군요

 

할수없이 제가 방을 잡았습니다.. 나쁜 의도 전혀 없었구요 무지 부끄러웠습니다..

 

여관이란곳 23년만에 처음 가본곳이었으니까요 여차저차 눈치보면서 들어가는데 성공..

 

그렇게 여친과 잠깐 잠을 청하게 되었는데 저두 남자더군요.. 

 

스킨쉽에서 관계까지 얼마안걸립디다.. 둘다 너무 좋아하는 상태였구요 한때 철없는 감정이라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현재도 그생각은 변함없습니다.

 

그렇게 관계를 가질려던 찰나 여친 표정이 어둡습니다..

 

저두 처음인지라 긴장타구 걍 안할려구 하는데 여친 고백 하더군요. 예전에 고등학교 알바시절

 

사귀었던 동갑내기 남친한테 강제로 1번 당했다고..  그후론 헤어졌다면서 얘기를하더군요

 

전 그때까지도 제가 보수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인줄 몰랐습니다.. 그때 감정에만 충실할려고

 

언변을 늘어놓았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다 안좋은 기억 치유해준다 했습니다.. 그런거 잊어버리라구

 

그리구 저는 첫경험이 되는데 안심시키려 저는 경험이 있다하였습니다.:

 

그렇게 첫관계를 가지게되구 제가 자주 요구하게 되더라구요 23살 한창인 나이에 2년 군대서 여자구

 

경도 못하구 자극이 되었었겠죠.: 그러다가 원치 않은 일이 터졌습니다  7월 여친이 갑자기 생리를

 

안한다더군요.  성에대한 무지함이 무서운것인걸 이때 처음 알았습니다..

 

쪽팔린단 생각에 콘돔이란 피임방법을 제가 생각못했었거든요.. 정상적인 남학생으로 자라면서

 

접해본거라곤 음란물:  체외사정이 피임이란 생각을 했었으니까요

 

그렇게 한번의 실수로 8월에 중절수술을 했습니다.. 7월 임신소식을 들은 후부터 수술후 얼마의 기간

 

까지  술만 먹으면 눈물이 나더군요.. 저때문에 아픈경험한 여친과  하늘나라에 간 울 애기 생각을하

 

니.. 정말 이여자 내가 지켜주리라 다짐했습니다.. 그후로 3년 그녀 저에게 정말 잘했습니다.

 

다툰적도 많지요.. 다 제 보수적 성향때문입니다.. 전원래 혼전순결주의자였습니다.. 군대가기전 4년을

 

만났던 여자친구와도 손만잡았습니다..  처음에도 들지않았던 않좋은 생각을 요즘 합니다..

 

나는 첫경험이었는데  여친은 제가 처음이 아니니까요..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앞으로 더만나고 평생살아가야할 나의 반려자라고 생각하니깐 머리가 복잡해지더라구요.

 

3년이나 지난 지금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젠 집착이 되어 여친을 괴롭히네요..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실수하는 제자신을 보면 참 한심하더라구요

 

제가 나쁜거죠? 아까도 통화하다가 불쑥 예전 남자친구 얘기를 꺼냈습니다..

 

지금 나를 사랑하는 만큼 과거 그남자도 사랑을 했었냐고 타의가 아니라 자의가 아니었냐고..또

 

추궁했네요.. 참 . 한심한 사람입니다 전.

 

그 첫사랑 얘기를요 벌써 5년이나 지난일인데..

 

참 . 저는 복에겨워 환장한 놈입니다.. 3년간 저하나보고 의지하며 잘해준 여친한테  그딴말밖에

 

할수없다니요..  머리가 아픕니다..  과거에 질투를... 제 이기심에..  그녀에게 죄짓는것같은 맘에

 

제가 어떡해야 이런 생각가지지 않고 그녀와 이쁜사랑을 할수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녀와 헤어질 생각은 없습니다..  아직까지 그녀한테 욕 손찌검 언성높인적 한번 없습니다..

 

사랑하기때문에요.. 사랑때문에 생긴 이기심은 어떻게 하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