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지만....맘이 아파서...올려봐요..
답이 없는지라...아니 어쩜 있는지도 모르죠..
좀 길어요..ㅋㅋ
예전에...11살차인데(23, 34)...그사람이....집에서 올해안으로 결혼하라고 한다고..
선본여자랑 결혼한다고 이별을 고하고 갔다고..글올렸었어요..
결혼할상황이 안됐는지라...보내줬죠....
서로 맘은 안변한상태였구요....그사람도 굿게 맘먹고 저한테 이별을 고했지요
저역시도 많이 힘들어하고....시간이 약이였는지 조금씩 나아지고있었지요..
5월말에 헤어지고 간간히 연락은 하고 지냈어요...
그러다...8월초부터...급작스레..연락도 잦아지고.............
서로 자주 봤네요....헤어지기 전으로 돌아간것처럼..
예전엔 내앞에서 언니 전화도 받고...전화도 하고 그랬꾸..
저랑 같이있다가도...언니 데리릴러 가고 그랬거든요...
전 인정을 하고 있는상태였지만...보기좀 힘들었지요...ㅋㅋ
근데...한이주전부터...그러더라구요...저랑 함께있꼬...
연락도 자주했꼬..휴가때도...전 연락거의 안했는데..자기가 먼저하고..
중간에 만나서...같이 오구....
이번주는...하루도 안빼놓코..계속 봤어요....서로 집에 왔따갔다하고....
거의 살다시피했네요...
그러니..언니를 만날순 없었죠......
근데...연락은 하고있는것 같아요......저랑 있을땐...핸드폰을 꺼버리더라구요..
그러다가 가끔 키면..문자무진장 오구...
그래서....눈치 채고.....언니랑 어찌되어가냐고...
그랫떠니...너가 상관할꺼 아니라고....물어보지 말라고......
예전엔 안그랬는데..지금은..언니얘기꺼내면 화내요...
내앞에서 다른사람 얘기하지말라고......
예전처럼 만나는건 아닌것 같은데..연락은 안 끊은것 같구..
나한텐 헤어지기 전처럼 행동하고....
친구들은...돌아온것 같다고...그러나..아직 약간의 그런게 있따고..
사람이 우유부단한것 같다고...그러는데..
기다려보고는 있는데..이러다가 다시 가버리면...저 정말 많이 아풀것 같거든요..
저번에도 참 많이 힘들어햇었는데....
차라리...딱부러지게 말을 해줬음 좋겠어요...
지금 상황이 이렇타..아님 끝냈으니 걱정말라고...
그런데 그런말도 안해주고....그냥 이렇게 만나네요..
그사람 속을 알길이 없네요...물어보면 화내고 피하고..ㅡㅡ^
저번엔....그랬어요...이렇게 만나면서도 나 많이 불안해 하는거 아냐고..
그랬떠니..안다고...불안해 하지 말라고..그랬는데....인정하라는건지 먼지.ㅠ
좋은건..헤어지기 전보다 더 좋코..그리워해요.둘다..
서로 소중하고 애뜻한거 알았으니까.
근데 그사람이..아직...예전처럼 다 온것 같지 않네요..
제 느낌인가요? 여자가 있었따는것을 알아서 그런가요?
돌아온건지..아님..갈팡질팡한건지......
알수없는사람....어제 헤어지고...보고싶다고 그랫떠니..
자기도 보고프다고..늘 함께할수있을진 모르겠찌만...이러면서 문자보냈더라구요
무슨뜻이냐고 하니까...
사람일은 알길이 없잖아..이러고 말더라구요..
참...못할짓이네요..
제욕심에 잡아두는건가요?
답이 이미 나왔는데..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