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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요???

뽀그리 |2005.08.22 12:56
조회 306 |추천 0

18년이나 돼셨다하니, 남편분께서 직접 봉투를드리면요..그럼,

따로 돈봉투를 안드리게되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뭐~ 지금은 상관안할꺼라

생각이 들지만......

제가 질문하는이유가요, 저희신랑도 뭐 자영업은아니지만, 부수입비슷하게 월급외

돈을 융통할수도 있고, 벌수도(?) 있거든요,, 그럼 저몰래 명절이 아니래두 시엄니께

줍니다.. 근데, 꼭 걸리죠...아님 몇~~~일후 술먹고 얼마 줬다 이럼서..얘기를 하거든요.

근데, 그돈이 일이십이 아닐때도 있어요..1~200  그럼 전무지 열받던데요..나를 통해서 안주고

왜 몰래 갔다주느냐,,사실 저두 시댁에 못하진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요즘은 쬐금좋아져서, 무슨날끼면 저한테 1,20줍니다..보태서 드리라구...

저희가 장남인데, 첨엔 장남이라저러나 ... 무지 섭섭하던데,,이젠 시엄니가 싫어지더라구요..

울친정엄만, 그냥 모르는척해라는데,, 신랑이 저러니 제가 기가 죽는것같더라구요..

그렇다고 시엄니가 장남이라고 잘해주는것도 없습니다..

시동생은 즈이 처갓집갔다줄것 까지 바리바리 싸달라하는데,,저희시댁 시골이거든요..

울신랑, 무조건 됐다합니다..

첨엔 시엄니 시동생이 뭐달라한다, 어쩐다 저쩐다..이럼서 느이도 갖고갈래...

우리 앞에서 오만욕다해놓고, 갖고갈래,,그람 울신랑 됐다.이러죠...

그러니 자연이 저두, 됐어요...첨엔 작은아들저러니 섭섭해서 그렇겠거니했는데,,

이젠 아주 대놓고, 느그는 가지고 가지마라, 아님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말이 옆으로샜는데요..

전아직 5년차라, 첨보단 낳아졌지만 그래도 열무지받거든요...

모른척해야하나요, 아님 되지도않는 남편 내편으로만들기  꾸~~준히 만들어야하나요..

어떻게생각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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