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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요...조금만 바꿔 생각해보심..`

저 역시 |2007.02.21 22:43
조회 264 |추천 0

전 이제 27이 되는 여자입니다.

 

저도 위에 님과 같은 생각으로 요새 계속 돈을 모으는게 허무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술자리에서 똑같은 화제로 지인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요...

 

-절대적 사생활에서 비롯된 대화 임'-

 

' 우리처럼 학연도 지연도 그렇다고 변변한 빽도 부모님덕도 없는 우리네 같은 인생들이, 평생 내 편을 들어줄 든든한 후원자를 어디서 얻을 수 있을거 같아? 돈 삼천에 그게 얻어지겠니? 쉽게 말해 사랑하고 그래서 만나면서 정들고 결혼까지 하는 둘이 서로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고 세상에 둘도 없는 든든한 빽이 되어 준다 이거야~ 그런 만남을 위해 그런 평생 내 편인 든든한 빽인 그를 얻기 위해 돈 삼천쯤이야 서로를 위해 조금이나마 편하게 살아갈 수 있게 준비해야 할 최소한의 노력이 되지 않겠냐? 삼천이든 이천이든 돈 액수야 모르겠다만.....'

 

이라고 말을 제게 해주더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맞는 말인듯 하더이다..

이런 생각을 조금씩 하다보니 단순한 혼수비라기 보단 그 이상의 의미로 보람되게 돈을 모을 수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기대지 않고 스스로가 벌어 혼수 마련하는 것도 기쁜일이지 않습니까??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지만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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