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들 행동하시는지..,
무슨 장애 어쩌구 하면서 그게 뭐하는 짓입니까.
아이엄마의 한사람으로서 하가 나네요.
광고성 답글따위를 달려고해도 최소한 글쓴분의 마음을
한번쯤 돌아보세요.부모의 마음을.....,
나쁜 사람들...., 정말 못된 사람들....,
그리고 글쓴 엄마.
저도 21개월 여자 아이엄마예요.
오늘 출근하며 놀이방에 데려다주니 아이의 얼굴이 시무룩하게 변한 표정이
밟혀서 내 마음도 너무나 아립니다.
그리고 우리인생에 해가 되겠다 싶은 인간관계는 싹부터 자르세요
아이에게 또레 친구를 만들어 주겠다는 욕심으로 그 다른 엄마라는 사람을
계속해서 만난다면 글쓴님의 아이도 글쓴님도 많은 상처를 받을거란
생각에 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그리고 책이나 인터넷을 찿아보심 알겠지만 지금 글쓴님의 발달 절대
비정상 아닙니다.
그 아줌마를 계속 만나야 할것 같다면 책이나 검색된 자료를 프린터해서
요목조목 얘기해주세요 그리고 다신 내 아이에게 그런짓 따윈 못하게 못을
박으세요 내 새끼 위해 못할것 없잖아요
글쓴님이나 글쓴님의 아이가 누구에게 피해 줬습니까.
나쁜짓했나요? 왜 그런사람에게 아이가 그런식의 취급을 받아야 합니까.
아이를 위해서라도 엄마가 용감해져야 해요
저 역시도 활달한 편도 아니고 대인관계가 수첩을 가득채우는 누구처럼
좋은 것도 아니지만 특히나 남들에게 싫은 소리 못하는 답답한 면이 있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내 아이가 부당한 취급을 받는다면 참지 않는다 다짐 했습니다.
누구에게 헤꼬지하는 것도 나쁘지만 부당하게 당하는것도 나쁘다고
난 그렇게 가르칠거예요.
미안합니다.
같은 엄마로서 글을 읽다가 좀 흥분했네요.
용기네세요.
홧팅1!
ps.우리아이도 제 성격을 닮아 무지 얌전하고 말이 많은편이 아니예요.
그래서 많이 속상하답니다.
하지만 돌아보세요.
우리인생을.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고 얼마나 큰 일들이 많았나요.
길게 보자 생각했어요.
인생 한두해 살것도 아니고
우리 아이 그애도 이제 자라고 성장하고 청소년이 되고 성년이 되려면
변하고 변하고 또 변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