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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에 이상한 건물이 있다..205호...

옆집여자 |2005.08.23 09:58
조회 1,414 |추천 0

자주가는 겜방이 있습니다.

 

그 겜방은 가수 모군의 누님이 하시는 장사 잘되고 물좋은 곳이죠^^

 

거의 매일가는곳인데..

 

엊그제 동네에 큰 강도가 들어서 그얘기를 그 언니와 잠시 나눈후 자리에 앉아

 

어느 덧 카트 삼매경..ㅎㅎㅎ

 

친구와 피터지게 하고있는데 뒤에 어떤아저씨가 나타나더니 험악하게스리

 

"씨x..니가 날 우습게 봤단거야? 개xx"

 

등등 험한말을 막 해대는 겁니다.

 

난 통화를 하나 생각했는데..그게 아니라 혼자서 대화를 하고있더군요..ㅡㅡ^

 

친구는 무서워서 화장실도 못가고 있는데..

 

그남자는 그짓을 겜방전체를 돌아다니며 하고있더군여..

 

혼자 중얼중얼..욕설과함께..

 

엊그제일도 있고 아주 무서웠습니다.

 

겜방주인언니 오드니...너무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했답니다.

 

경찰이 바로 뜨고..그남자..그건물 205호 남자랍니다..

 

멀쩡하게 생겨서 왜 저러냐구 물으니...

 

경찰이 하는말이...

 

허걱..

 

그건물 205호에만 이사를 오면 사람들이 다 미친답디다...ㅡㅡ^

 

예전 어떤 아가씨도 멀쩡하다 미쳐서 나갔구...

 

저 남자도 맨첨엔 멀쩡히 직장도 잘 댕기다가..저렇게 미쳐버렸답니다.

 

귀신씌운 집이라고..하더군여..ㅜ.ㅜ

 

무서워서 한시간 더할껄 걍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그 겜방은 매일가겠지만...

 

요즘 반포동 일대에 너무나 흉흉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빨리 슈퍼맨을 구해야 할텐데...ㅎㅎㅎㅎㅎ

 

다들 조심하며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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