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20살이 된 대학생입니다..
그동안 제 생각으로는 사랑(짝사랑도)해본 적이 없는 것 같거든요.. 철없던 초등학교 시절에는 그냥 애들 좋아하는 여자애들 있는 것처럼 저도 그냥 좋아한 애 있긴 했는데... 뭐 그건 제외하고요.. 중학교는 남중나오고, 고등학교도 공학이긴한데 남녀분반이라서 여자들이랑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어요..
그러니까 제 감정이 호감인지 사랑하는건지도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구나, 또는 사랑하는구나 이렇게 느낀 적이 없는것 같거든요.. 물론 호감은 꽤 있었지만.....
어쨋든 전 이렇게 사랑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은데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도대체 어느 정도 좋아하는 감정일 때 고백하고 사겨야 되나요?
그냥 좋아할때인가요? 아님 진짜 그 사람 없으면 죽을 정도로 사랑할때 고백해야되나요?
좋아한다거나 사랑한다는 걸 이렇게 말로는 구분한다는게 어렵긴 하지만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니까... 리플 좀 달아주세요...(글고 악플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