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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변해가는 저..어떻게 해야할까요...??

아프다.. |2005.08.25 09:43
조회 567 |추천 0

리플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해가 않되신다는 분도 계신데요...

오늘 이친구에게 제가 화를 낸 이유는 아주 사소합니다.

전 미혼이고 친구는 기혼이라 만나는 시간도 친구는 거의 일욜 오전뿐입니다.

시댁에서 살고있기때문에요...그러고 몇주있다가 보기로했는데(일단보자고만..)

그러더군요...9월 10일날 보자고..그래서 전 약속있다했죠...

그럼 일욜날 딱 보쟈 하더군요..그래서 왜 너맘대로 정하냐고...난 약속있고 볼꺼면

나한테 먼저 의중을 물어봐야하는거 아니냐고..이걸로 시작했습니다..(별일아니죠 진짜..)

그러다 이얘기 저얘기 나왔고...제가 싸움을 걸었죠..아니 일방적이었죠...

참고로 저와 친구의 집은 자차로 가도 1시간이 넘습니다.

전에한번은 그친구 생일이라 수욜날 저녁을 먹었는데요....제가 분명 평일엔 집까지 바래다

주기 힘들다고..피곤해서..그렇게 말을했더랬지요..그거 감안하고 본건데...친구신랑 바리바리

전화와서는 델따 달라해라...왜 안데려다주냐...이것하나하나가 다 스트레스더군요...

물론 차있는 사람이 데려다 줄 수는있지만...평일날 피곤한거 감안해서 생일선물 사주고 밥도먹고

했는데 그녀의 신랑이 글케 말하고 바리바리 전화오니 짜증이 나더군요...

일욜날 오전에 일찍 만나서 놀다 헤어져야한다는 것조차 부담이구요..

그러나 칭구는 섭섭해 하더군요..이해를 해줄 수 있지않냐고...

맞습니다..충분히 이해를 하는데...머리론 이해를하는데 감정이 삐딱하다는게 문제에요...

그래서 이번일도 커졌구요...참고로 이친구랑은 1년넘게 연락안하다 다시 연락하고 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사기를 당해서 힘들때 그친구가 아는언니한테 돈을빌려줌 이자를 준다고해서

정말 혹 ㅠㅠ 해서 빌려줬었는데 카드서비스 100만원을 고대로 날렸습니다.그언니가 칭구돈 제돈

다들고 잠수탄거죠...그일로 연락을 안하다 다시 한 1년전에 용서를 하게되었답니다..

다 용서한다 해놓고..다시 걸고넘어지는 제가 넘 밉고...애낳고 살면서 이번에 결혼식을 올리는데

죽어도 안받겠다는 부케..(앤이없음..)절대 나한테 주겠다며 우기고,다른칭구도 같은날 결혼식인데

무조건 자기한테 와야한다고 하며 결혼선물사준다는 말에 바로 부부잠옷얘기하는거..모든게

다 짜증이 났습니다...제가 해준다고 한거에 그친구는 대답한건데 왜 전 또 짜증을 내는건지..

 스트레스는 회사일로 좀 받지만 남들보다 더 과하진않습니다..그런데 점점 제가 이러고있어요..

항상 속이 답답하구요...호강에 겨워 요강에 빠진건지...열씸히 살면 된다라고 생각했건만...

저자신이 너무 밉고 부모님에대한 죄송함 친구에대한 미안함..에 미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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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직장여성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변해가는 제성격을 저조차 감당할 수 없어서 조언을 좀 구하고자합니다..

 

직장생활 열씸히하고 제 생활에 충실하면 다 잘될 줄 알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제 생활의 모든게 틀어져버렸습니다..

 

조금전에도 네이트메신저로 친한친구와 싸웠습니다.

이친구와는 고등학교때부터 제일 친한친구였는데 항상 그친구 힘들때 옆에있어주고 얘기들어주고..

서울에서 보고싶다할때도 학교생활 자취하며 올라갔었습니다..(제가요..)

 

그러나 점점 제성격이 변하면서 요즘들어서는 제멋대로입니다..모든게..

오늘은 친구에게 시비를 걸었습니다...

 

스트레스에 극에 달해 있는상황에서  친구에게 해서는 않되는 말을 해버린거죠..

며칠전에도 제 분에 못이겨 화풀이를 했었는데...

 

좀 전에 제가 그 친구에게

"난 예전의 내가 아니고 변했다.너의 일상적인 얘기 나한테 하지말아라..듣기도 싫고

들어주기도싫다!난 너랑 제일친한친구라고 생각안한다.걍 한번씩 안부만 묻듣가 알아서해라..

난 너랑 만나면 재미도 없다.넌 항상 니 애기 니신랑 니 시어머니 얘기뿐이고 내얘긴 듣지도

않는다..니말잘들어 주는 애들만나라..더이상 나한테 니말하지마라 듣기싫으니...."

더 많지만 간략하게 이렇습니다..

 

친구 울더군요...그러나 전 더 모질게 그랬습니다..너랑 제일친한친구로 생각하지 않으니

전화끊으라고...

 

미쳐가는 제가 보입니다...집에서 부모님께 화풀이...이 친구말고 다른친구한테도

화를내고 조금이라도 뭔가 맘에않들면 화부터 내고있는 제가 보입니다..

 

심지어 뭐든지 속으로 욕하고 부정적으로 보고...어쩔땐...정말 제얼굴에 침뱉기지만..

아빠가 혼내실때..속으로 욕까지합니다...이런제가 한번씩 뉴스에 나오는 폐륜행위저지르는

그런거랑 뭐가틀릴까..더 있다 그리되는건 아닐까란 생각을 하면서 고치겠다는 것보다

걍 그러고 또 반복됩니다...

 

죽어버릴까란 생각을 많이하고 모든대상을 부정적으로 보고됩니다...

눈물이나네요...왜 내가 이런건지..왜 이래야하는지...전 어찌해야하는지...

 

점점 미쳐가는 절 어찌해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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