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이곳 게시판에 어울리진않지만...
이곳에 어른분들께 여쭤볼려고 글 올립니다.
제가 1년을 사귄 남자가 있는데..
지금 이 남자 어머니께서 수술을하시고 어제 중환자실에서 회복실로 옮기셨다고 합니다.
현재 식사는 죽을드신다하네요.
대학때(약6년전) 2년정도 사귄적이 있는데...그때 한두번 인사한적이 있고.
그후 남자칭구와 헤어진후론 한번도 연락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다시 인연이되어 사귀기 시작하면서...
남자칭구 어머님께 인사를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하고 1년이 지나버렸습니다.
남자칭구는 키가 아주크고 외모도 준수한편인데...
제가 6년전에 비해서...살도 15kg이나찌고 키도 남친에 비하면 아주 작습니다.
그러다보니깐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남자칭구 어머님께 인사가는걸 한달두달 미루다보니 아직도 전화한통 하지를 못했습니다.
남자칭구는 이기회에 문병차 병원에 가서 인사를 하라고 하는데...
조금 두렵습니다.
어머님이 제 작고 뚱뚱한 외모(조정린보다 사이즈 더 큽니다)를 보고 싫어하시지 않을런지..
그리고 제가 문병을가도 되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남친이 직장이 경기도 쪽이고 이곳은 부산이라서 아마도 저 혼자서 문병을 가야할것같은데...
어쩌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칭구말로는 별로 좋은일도 아닌데....니가 구지 갈필요 있냐는 칭구도 있고.
문병가지 않으면 괘씸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는 칭구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남자칭구 어머님은 현재 저랑 사귀는걸 알고 계시구요.
-고민-
1. 남자칭구없이도 혼자 문병을 가도 될런지요?
2. 만약 문병을 간다면 어떤걸 사들고 가야할런지요?
3. 제 외모에 대하여 싫어하시지 않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