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경우 있었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저희 회사가 올해 하반기부터 분사가 됐어요... 두 회사로 분리되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각자 소속이 명확이 정해졌는데 전 애매모호한 상황이였거든요...
제가 하는일이 뭐 재고관리 두 회사다 관리를 해야해서 어느 한군데 소속되기가 좀 그랬어요...
소장님께선 기존에 있던 회사에 그대로 있고 새로생긴 회사에선 제 월급을 B로 처리하든가 그렇게 될꺼라고 그러시더군요.. 제 월급을 각 회사에서 반반 부담하기로 했나봐요..
저두 당연히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분사되고 보름쯤 지났나...
새로생긴 회사명의로 제 의료보험증이 나오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전 기존에 있는 회사가 아니라 새로생긴 회사로 제가 소속되어있나 싶었는데..
본사 경리쪽에 확인해보니깐 제가 두회사 다 소속이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두회사 소속이 가능하고 물어보니깐 가능하데요.. ㅡ.ㅜ
참나 어이가 없어서.. 아무리 자기맘데로 할수 있는 직원이지만 너무 어이가 없고 회사에 섭섭했어요
어떻게 그런일을 말 한마디도 없이 자기 맘데로 할수 있는지..
그리고 몇일뒤에 월급을 받아보니깐..
월급은 각 회사에서 반반씩 들어왔는데..
기존회사에는 옛날 그대로 국민연금이 띠이고..
신규회사는 반 월급을 기준으로 국민연금이 띠이고..
두군데다 세금은 다 내고...
세금차이는.. 회사가 분사되기 전에 냈던것보다 조금 더 내요.. 몇천원 차이지만..
근데 저한테 한마디 말도없고 제가 그 몇천원을 왜 손해봐야하는지 이것저것 다 섭섭하고 억울하네요...
세무사 다니는 친구가 알아보니깐 두 회사에 소속되면 한군데서 4대보험 들면 다른곳은 안든다고 하던데.. 왜 날 두군데다 4대보험에 들게 했는지.. 쩝.. ㅠ.ㅠ
국민연금은 내년 4월인가 그때 바뀐다고 그때가면 그 전년도 월급 기준으로 국민연금 내게 된다고..
그래서 그때부터 국민연금 줄어든다고 하네요.. 안그래도 국민연금 내는거 억울해 죽겠는데.. ㅠ.ㅠ
회사가 분사되면서 대리님도 나가시게 되었는데...
대리님일까지 다 하고 있꺼든요.. 그렇다고 월급을 더 주는것도 아니고..
연월차 수당이 없어지면서 월급이 깍이게 되었는데.. 쩝...
제같이 이런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