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에 아이 둘은 키우고 있는 전업주부랍니다!!!![]()
둘째 아이가 이제 막 돌을 지난네여....
둘째 임신때부터 삐걱거리던 우리 부부의 사이가 회복될 기미는 보이지 않구
점점 힘들어만지네여!!!![]()
가장 큰 문젠 남편은 우리 부부사이에 아무 문제가 없다구 생각하는것 입니다...
제가 울 부부의 문제를 이야기 하려하면 그건 그냥 나만의 문제라고 합니다....
왜 자긴 그런 문제를 느끼지 못하는데 넌 그런걸 느끼냐구 하면서 혼자 생각하라구 합니다!!
너만 느끼는 문제니까 너 혼자 생각하구 해결하랍니다!!! 자기까지 힘들게 하지말라면서여....
정말 그런건가여!!! 저 혼자만의 문젠가여!!!
둘째 임신 후기부터 여러가지 문제루 정말 제 속을 많이 썩였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부터 시작해 거의 매일 술마시구 들어오구, 모텔 출입에 술집여자랑 통화등등...
정말 임신중 많이 힘들었습니다...거의 매일 울구여!!!
저흰 친정살이 하구 있습니다...그래서 부모님 속상해 하실까봐 혼자 가슴앓이 하며 아무한테두 말하기 힘들구여!! 어린나이에 정말 남편하나 믿구 8살이란 나이차이 극복하구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이젠 정말 이혼하구 싶은데 울 아이들 보면 가슴이 넘 아픕니다!!!
출산후에도 여자문제로 속 썩였습니다..
8살어린 저로두 부족했는지 저보다 한살어린 여자랑 바람아닌 바람이 났더군여!!
잠자리 없었단 이유로 바람이니라구 그러더군여!! 저한테 거짓말하구 걔 만나구 다니구 들킨이후에두 안만난다구 하더니 또 저 몰래 만났더군요!!!
그 이후로 남편이 아무리 잘해줘도 남편을 믿지 못하겠구 또한 남편의 행동들이 전부 가식처럼 느껴져 짜증나기만 하구여!!! 솔직히 잘해준 것두 별루 없습니다!!!
자기 자식들 챙기는 것두 저한테 잘하는건가여?!
예전처럼 전화두 자주 하지않구 제가 전화하면 무슨일이냐구 물어보구....
또 스킨쉽두 많이 사라지구....대화두 이젠 거의 안하구여!!!
담주엔 자기혼자 유럽으로 10일동안 여행갑니다....
회사에서 가는데여,공식적인 자리에 저나 애들 다리구 다니는거 귀찮아하는거 같습니다...
어쩌다 둘이 영화보러 갔는데 혼자서 막 가더군요!!!말두 없구 예전처럼 절 챙겨주지두 않습니다...
제가 이 나이에 왜 이러구 살아야 되는지 막 한숨만 납니다!!!
저한테 맘이 떠난거 확실하게 느껴지는데 참구 살기 싫습니다!!
경제적 능력이 아직 없어 애들두 포기하구 이혼해야 되는데...그럴 자신두 없구 정말 짜증납니다...
우울하구여!!!![]()
![]()
![]()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여!!
답답하기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