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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해주길...바라니?

로얄.. |2005.08.26 05:11
조회 297 |추천 0

나도 할말은 있어..

나도 너 보고싶어...

내가 널 왜 만났겠니?

좋아하니까..사랑하니까..

해메이는 걸로 보였어?

그럼 옆에서 더 잡아 줘야 하는거 아냐?.

넌 그렇게 하지도 않았잖아..

 

너도 힘든거 아는데 내가 너한테 부담주기 싫고..

나도 너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다른사람 만나봐도 시간이 아까워..

근데..너 만나면 언제 또 침묵할까봐.. 겁나..

차라리 말이라도 하면 내가 고치고 노력이나 해볼텐데..

 

나없는 사이에 이사람 저사람 만났잖아..

너가 너희 친구들 한테..내이야길 어떻게 하는진 모르지만..

분명 좋게는 말 안했을것 같다..

 

믿을라면 끝까지 믿어 봐야 하는거 아니야?

나쁘다고? 그래 미안해...

그리고..나도 서운해...

너가 인연은 맞는데..

어떻게 해야할질 모르겠어..

내가 한말을 믿었다고?

표현이 서툴러서 그래..

마음이..번개불에 콩구어 먹듯이 막가?

나는 서서히 사랑도 키워나가고 그럼

표현의 방식도 확신이 있을때 나오잖아..

그게 최선일 꺼라고 생각 했어..

 

그러면서 나도 남들처럼

너랑 좋은곳도 다녀보고..맛있는 것도 같이 나누고..

아기 자기하게.. 옆에서 힘들때..

도와주고 기쁠때..함께 나누면.. 좋잖아..

 

근데 너한테 연락끊기고 기다리는 나도 우습고..

전화해서 이것 저것 말하기도 그렇고..

직접 대면해서 말하는 게 낮지.. 안그래?

 

너는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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