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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잡아 먹을 년~~

아짐... |2005.08.26 14:33
조회 4,376 |추천 0

몇일 전 이런 시어머니 있으세요?라고 글을 올린 아짐입니다,,,

몇일을 고심하다,,결국 어제 용서를 빌러 올라갔습니다,,,

어제까지의 시간은 정말 지옥같았습니다,,,

신랑과 몇일을 싸우고 애들도 눈치를 보는것같고,,,,

들어서자 마자 우리 랑 무릎꿇고 앉아서 울기 시작합니다,,

"엄마 죄송해요,,,아갸 그런거는 엄마도 알잖아,지 딴에는 화가 나서,,그게 터져놓으니,,,

야가 엄마를 다 이해못하는것도 아니고,,,지 입장에선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이해를 좀해주세요,,

그리고,저 아도 지가 잘못했다는거 인정을 하고 있으니깐,,엄마 우리 열심히 잘 살께,,화푸세요,"

어머니의 신세 한탄이 세어져나오기 시작합니다,,,마무리를 지으십니다,,

"그래 알았다,인제부터는 너희 부부일에 신경안쓰고,,우리 하나님만 믿고 열심히 살아가자,,

내가 어제도 회개를 하고 왔다,,,내가 회개하면서 억수로 울었다,그래 우리 열심히 살자,,

하나님밖에 없다,,,"

 

우리 랑 자리를 비껴줍디다,,,둘이 이야기 하라고,,

거기부터가 본론입니다,,,"그래,,,내가 니가 예전에 니 시애미 못생겼다고 할때 부터 알아봤다,,

니가 내를 그래 쏘아붙일때부터 알아봤다,,,나는 니는 안 변할 줄 알았다,,

우리 친정엄마가 니를 딱 첨 봤을때 성깔 있게 생겨서 시애미 잡아 묵을년이라고 할때부터,

내가 그때 부터 니를 알아봐야 하는건데,,,,애고,,내 팔자야,,내가 복이 없어서 그렇다,,

그래,이제 부터 니 맘대로 하고 살아라,,,니 부부 일에 절대로 안 끼들테니,,그래야야~니 시아버지 죽고,내를 벌써부터 이리 괄시를 하나?" 참으로 황당합니다,,,시애미 잡아 먹을년?

또 가슴속에 박힙디다,,,저보고 어느 집 며느리가 집을 나갔다 들어갔다 하냐고?

뻑하면 집 나간다고 합디다,,,참내,,,하도 속 시끄러버서,,동네 한바퀴 돌고,,뭐하면 몇시간 친구집에 있다가 온거요? 그럼 우리 시엄니는 심심하면 해운대 가서 밤늦게 오는건 뭡니까?

시애미 잡아먹을년요? 15년을 살면서 안 잡혀 먹힌 사람은 또 뭡니까?

 

이해한다면서 뒤로 뒷통수를 치십니다,,그래놓곤,,아들보는데선 손을 잡으십니다,,,

참,,힘듭니다,,인생 진짜 더럽습니다,,,,,

아!!그럽디다,,,,자기가 시엄니 한테 말 대꾸 해서 그런 며느리 들어온거 같다고,,,,

근데,,당신보다 더 한 며느리 들어왔다고 합디다,,

저의 솔직한 맘은 말을 하고 있지 않음 뭐가 잘한게 있어서 그리 당당하냐고 그러고,,,

그러다가 말을 해보라고 해서 말을 하면,,,저것이 지 잘못은 하나도 모르고 떠든다고 그러고,,,

에이 띠~~인생 정말 더러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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