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월에 첫아이를 출산예정인 예비맘이에요..
근데 저희집에는 결혼하면서 키우기 시작한 강아지가 같이 살고있거든여..
애완견 키우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한식구나 마찬가지져..
첨에 임신이라고 얘기하고 부터 양가 부모님들이 개랑 같이 있으면 안좋다고 치우라고 하시는걸 꿋꿋이 버텨가면서 지금까지 잘지내고 있는데여..
애기가 나오면 개는 절대 안된다고 이번에는 결사반대를 하시네요...
그래서 저는 삼개월 정도만 시골에 잠시 맡겨 놓고 다시 데려오려고 하는데 어른들은 돌까지는 안된다고 하셔서...하도 완고하셔서...휴~
근데 물론 애기도 너무 이뿌겠지만 애기때부터 한시도 떨어져 본적 없는 울강아지를 멀리 떨어뜨려놓으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여..
근데 백일지나면 갠찮다는 사람도 있고 안된다는 사람도 있어서...울강아지는 기생충약도 꼬박꼬박 먹이고 푸들이라서 키워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털도 거의 안빠지는데...저는 백일지나면 델고와서 같이 키우고 싶은데...![]()
혹시 같이 키워보신분들 안계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