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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이 불고 가을이 느껴지니 개학을 맞아 허둥지둥 준비하며 학교를 갔던 그때가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첫째바가지와 둘째바가지의 미리 들여다본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이에여. 머리 묶은 여학생이 첫째 바가지고 머리 풀은 왼쪽 여학생이 둘째 바가지입니다. 동생들은 크면서 나이차이로 잠시 세대차이가 생겨버렸드랬죠. 그 옆의 남학생들은 건물을 함께 쓰는 같은 재단 남고 학생들이구요. ㅋㅋ ㅡㅡ;; 열심히 공부하는척 참고서를 들고 다녔지만 진지하게 들여다 본거 같진 않네요. ㅋㅋㅋㅋㅋ ㅡㅡ;; 우리 학생시절은 생각해보면 참 힘들었어요. 밤 10시까지 고1부터 자율학습을 시키고 (말이 자율이지 강제학습이었죠-_-;;) 공부한 페이지를 검사하신다는 선생님때매 스프링달린 연습장 돌려가며 한페이지라도 줄일려구 바꿔치기 했구요.. 암튼 날이 시원해지니.. 이런核?생각들이 났어요. 갑자기 일이 바빠질거 같습니다. 저야 날마다 바쁘다고 하니 ㅋㅋ ㅡㅡ;; 안바쁜게 이상할지 모르겠지만 희한하게 늘 바쁜..정신없는 기분이 바쁘나 안바쁘나 들구있는건 시간 가는게 아까워서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_-;; 암튼 올해도 이제 세어보니 세달밖에 안남았습니다. 더 열심히 가기로 다짐하고 다시 정신좀 바짝 차려야 할거 같습니다. 글구 전 왠 할말이 이리도 많은지... 분명 읽다가 지치실게 분명한데..T_T 암튼요.. 네이트 친구님들!!즐거운 가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