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로3가 단성사 근처에서 예물을 계약하고 왔는데요. 견적이 제대로 된 건지 좀 봐주세요.
다이아 5.2리 205만원 + 주위 장식은 쓰부 다이아 15만원 (감정서 우신 VVS1, G칼라, Arrow(별모양)보이는 것으로, 뒷면의 heart(하트)까지는 excellent급이고 고가이며 구하기 힘들다. 별모양 보이는 좋은 것으로 골라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설명해주시는 분이 성심 성의껏, 그리고 궁금한 점, 뤽베까지 보여주시면서 VVS와 SI등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좀 공부를 하고 갔었거든요..ㅋㅋ 그래서 계약까지 했는데요...
그쪽 사이트에서 보니 모델명이 까뮤네요.
어차피 다이아 가격은 공시가가 있어서 특별히 싸고, 비싸고는 말할 수 없는데 반지와 함께 세트인 팔찌, 목걸이, 귀걸이 가격이 90만원이라고 했습니다. 반지만 다이아고, 나머지는 시그니티(천연석이라 했음)14K 화이트골드라고 했습니다. 도금아니고요.
다이아 가격이며 설명이며 다이아는 속지 않겠구나 싶어서 계약했는데, 나머지 세트들이 그쪽에서 설명해주시는 말로 천연석(시그니티)이며 모양이 heart & arrow(진짜 다이아몬드의 엑설런트 급인 하트앤 에로우)로 모양을 깍은 것이라고 했는데 나머지 세트가 좀 비싼 면이 있지 않나싶어서요.
제가 예산이 300만원이기도 하고, 골든듀며 동네 금은방에서 물어보고 비교해 본 결과, 다이아몬드는 속지 않았다면 잘 산것 같은데요, 나머지 팔찌, 목걸이, 귀걸이가 좀 비싸지 않나 싶어서요.
총 310만원입니다(다이아 205 + 주위 쓰부 다이아 15 + 팔찌/목걸이/귀걸이 90 = 310만원요)
좀 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