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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주고 맘주었더니

하늘빛 가... |2005.08.28 20:01
조회 161 |추천 0

님의 글을 일고, 참 많은걸 생각해 봤어요

글쎄요

님 같이 그 누군가를 사랑하리라 생각해서 만나기 보다는 처음엔 아니지만 만나면서 정이 들고 사랑이 깊어지면서 그 모든걸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게 사랑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님 저와 반대의 길을 걸었네요

무슨말인가 하면요

님은 그를 사랑하면서 모든걸 줬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순간 사랑했을마음들.... 마저 그 남자에겐 주질 않았기에 위로 하세요

좀 어려운 말인가요?

요즘 남녀간의 잠자리나 사랑??이란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사랑에 아직도 아픈 삶들이 살아가고 있어요

저또한 저의 모든걸 주고 싶고 좋은 걸 사주고 싶고 같이 잇음 행복했는데 절 떠난 여자는 잠자리나 남자와의 관계에 있어 너무나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떠나더군요

님 한 방향의 사랑은 언제나 가슴아픈겁니다.

하지만 다른 남자들도 있어요

정말로 님의 말대로 그남자에게 모든걸 줄 만큼의 사랑을 했다라면 잊으세요

그리고 그사람이 모르는 또 다른 님의 매력과 사랑을 앞으로 만날 남자에게 더더욱더 아낌없이 주세요

분명 님이 진실한 사랑을 했던 여자분이라면 조마간 진실한 사랑이 찾아갈 겁니다.

저도 헤어진지 몇주밖에 안되지만 그여자를 사랑했던 좋은 추억보다는 날 속이고 눈깜짝안하고 보는 앞에서 속이고 거짓말하고 그러면서 화를 내고 성질을 내면 오히려 내가 이상하다고 말한 모습, 잠자리가 뭐 대수니??? 하며 육체적인 사랑??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사랑과 좋은 추억마저 없애버린 그여자를 생각하기조차 싫어집니다.'헤어진 다음날 부터 아무일 없다는듯 일하는 모습을 보고 난 방황하며 아파했던 날들이 아깝더군요

님 저또한 이런 아픈날이 있기에 조금의 위로가 된 글이 됐음 합니다.

잊으세요

좋은 추억이 있다면 그건 잠시 님곁에 불쌍한 그를 앉혀 준거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좋은 사람들은 그 남자 역시 좋은 사람이니?? 앞으론 좋은 사람도 중요하지만 진실한 사랑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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