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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한순간 변할수 있나요?

qkqh |2005.08.29 13:34
조회 394 |추천 0

만난지 2달 됐읍니다..일이 바뻐서 내가 자주 전화 하지는 못했구용..

하루는 보고싶다구 오라구 해서 갔습니다.스킨쉽을 원하는데..재가 눈치가 없어서

응해주지를 못했구요..그랬더니 오빠에 대한 감정이 이상하다 그러면서 짜증을 내는거에요

전 그래서 달랠겸 재가 전에 썻던 편지를 건네 주었구요..그걸 읽더니 갑자기 그러는거에요

오빠 나 너무 사랑하지 말어 오빠 상처받을까봐 겁난다..그러는거에요..나한테 삐져서

그러는가부다 하구 잘 달래서 스킨쉽을 했어요..그리구 각자 집에 들어가자 그러니까

들어가기 싫다구 하더군요..그래서 그럼 같이 있자 그러구 있는데..갑자기 아니다 들어가야것다

하면서 들어가더군요..그래서 재가 전화를 했읍니다 같이 있자구 그랬더니 막 화를 내는겁니다

그러구 나서 전 집에 들어왔는데..상황이 너무 황당하게 돌아가서 저두 기분이 좋지많은

않더군요..그리구 그날 퇴근하구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잠이 들었읍니다...전화오고 문자오고 했는데

그냥 넘겼읍니다..기분도 않좋구..그 다음날 전화가 오길래 받았읍니다..이런저런 야그하다가

내가 바뻐서 끊었읍니다..그리구 저녁에 전화가 안오길래 전화를 했읍니다..그랬더니 받자마자

오늘도 전화 안받았음 죽일려구 했다구 그러더군요..그러더니 자기한테 화난거 있냐구

그래서 아니다 니가 오빠를 자꾸 그런거만 밝혀서 만나는놈으로 오해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좀 안좋았다 라구 했읍니다..그러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나 오빠에 대한 감정이 변한거 같어

그러더군요..너무 황당해서 그게 무슨소리냐구 물엇습니다..아무말 없더군요..

헤어지자는 소리냐구 물었더니 아무말 없더군요..그래서 갑자기 왜 그러냐구 그랬더니

어제 갑자기 오빠한테 감정이 변했다구..그리구 공감대도 없구..경제적인 사정도 그렇구

말하더군요..그래서 내가 말했읍니다,,감정이 변햇음 무슨짓을 해도 소용없겠네, 그럼 헤어져야지

하구 끊을려구 하는데,,,갑자기 바보 그러더군요..그래서 지금 장난치냐구 사람 놀리는거냐구

따졋읍니다..아니라구 말하더군요..자기는 남자한테 마니 속았다구 믿지를 못한다구..그런말을

하더군요  이런 야그 하다가 끊자 이랬더니...오빠는 날 잘 몰라

그러더군요..그래서 내가 널 만난지 이제 2달이다 알면 얼마나 안다구 더 만나면서 알아가는거

아니냐구 말햇어요..그리구 이런저런 야그하다가 끊을려구 하니까 또 잠깐..이러더군요

뭔가 말할려다가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 오빠 잘있어 하구 끊더군요..

전화끊고나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재가 너무 당황해서 이성적으로 대처를 못한거 같더군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2시간뒤에 전화를 했읍니다..처음에는 전화 안받다가 문자로

전화줌 받아라 할말 잇다 햇더니 받더군요...자는 목소리로 그래서 너 처럼 이쁜아이

포기못한다구 달랬읍니다..그랫더니 자야하니까 내일 통화하자구 하더군요..그다음날

재가 전화햇읍니다..그리구 다시 달랬어요..일단 만나서 야그해야 할거 같아서 약속 잡았는데,,

30분뒤에 문자가 오더군요..어제 한말 진심이었다구 자기가 전화할때까졍..오지말라구

진심이라구 부탁이라구 하더군요..그 다음날 다시 전화햇읍니다..안받더군요..

전화줌 받으라구 할말있다구 문자 날린뒤에 2시간뒤에 전화햇읍니다..전화 받더군요..

그래서 내가 도대체 이유가 뭐냐구 물었더니 저에 대한 감정이 사라졋답니다..

뭐 이것저것 복합적인게 있지만 이젠 오빠가 보고 싶지도 않구 봐도 행복할거 같지도 않다구

그러더니 더이상 전화 하지 말자구 하더라구요..그래봤자 서로 상처만 입을뿐이라구

그럼 그날 왜 바보라는 소리나 오빠는 날 잘 몰라 그런소리 햇냐구 물었더니 서운해서

그랬다구 하더군요..

한 5일 연락을 안햇읍니다..그러다 너무 보고 싶어서 문자를 날렷읍니다

잘지내지? 몸아픈데 없구? 생각나서 문자 보내본다..

답장이 오더군요...오빠도 잘 지내지?내가 이러는거 매정한거 같지만 그게 우리에게

최선의 방법이야 미안해  그러더군요...

너무 매정하더군요...그후론 서로 연락 안하구 있구요...

한순간 마음이 변했다구 하는데...정말 그럴수 있나요?

아님 저한테 서운해서 달래달라구 말한건데,,재가 그렇게 나와서

너두 못믿을넘이구나 하구 마음을 접은걸까요?

하는행동보면 정말 일순간에 마음이 변한거 같은데..그 전날까지도 전화와서

사랑한다구 말하던 친구였거던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어려워서 회사일에 마니 매달리구

월급이 재대로 안나와서 여친 맛잇는거 한번 못사줬읍니다,,그래도 재가 있을때는

꼬박꼬박냈구요,,전에 사실대로 말했읍니다..회사가 어려워서 돈때문에 자주 못만날거라구

그래도 너 시러하는거 아니니까 이해해달라구 이해해 준다구 하더군요..

일에 너무 신경쓰다보니 전화도 재대로 못해줬구요..변명같지만..여자분은 간호사이구

미국간호사시험 공부중이구요...자기 관리가 철저하구요..스트레스 마니 받는다구 하더라구요

재가 약간 소심해서 적극적이지 못했구요..언제나 여친이 적극적있었구요...저두 생활이 어렵다

보니 여친한테 일부로 전화 안하구 약간은 그랫읍니다..재가 피하게 된거죠 마음은 그게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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