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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어요..가족끼리 정도 없고,,

살기싫어 |2005.08.30 12:38
조회 809 |추천 0

여러분들 가족은 화목한가요?

 

가족끼리 화목한 집 보면 정말 부러워요..

 

우리가족은 격려하거나 칭찬하는 말은 아예 없구요..평소 대화도 잘 없어요

 

그냥 마주치면 서로 얼굴만 멀뚱 쳐다보기만 합니다

 

같이 살지만 정이 없어요..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전 부모님에 대한 정도 없어서 만약에 돌아가시면

 

눈물이 안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젤 이해가 안가는 것이 엄마가 없으면 못산다고 하는 사람들요..

 

왜 못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내리사랑이란 말도 있지만 그런거 못 느껴보고 산지 오래됐습니다

 

다음생에 사람으로 태오난다면 가족을 선택해서 태어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족이란 한배를 타서 정없이 살아간다는것이...항상 안타깝습니다

 

물론 고아보다는 낫겠지요.. 그렇게 위로하며 삽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독립할 생각입니다.

 

같이 살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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