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하고 싶어요...
이런 주제의 게시판...
이 주제로 얼마나 솔직한 사람이 정말 이혼하고 싶어 글을 적을까...
그럼.. 그 답글이나 고민 상담을 해결이나 인도하는 글은 몇글이 될까...
아무리 기성세대들의 인터넷 문화가 늘었다하더라도...
이런 주제를 소화할 네티즌들이 얼마나 될까...
이런 주제를 나쁘다는것이아니다...
이혼....이혼이라는 주제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것 같다...
어느한 주부나 어느 집안의 가장이
정말 답답하여 어떻게 해야할지...
이 게시판을 사용한다면....
그 답을 해줄수 있는 분은 몇분이나 될까.......
답글..... 짧은 생각이지만 이정도 선을꺼 같다......
1: 이혼하지마세요
2: 이혼해요~~ 여자가(남자가 ) 나쁜 사람이네!!
이런 게시판을 이용으로 법적이나 전문적인 카운셀러를
원한건 아니겠지만.....
갑자기 글을써서 서두도 맞지도 안네요....
전...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습니다.....
이혼.....이혼은 부모만의 이혼이 아닙니다....
전 아버지와 동생 이렇게 셋이 살고 있고요
티비나..실제로 이혼을 하게 되면 이런 얘기는 꼭 나오죠....
얘들은 내가 데리고 간다 아니다 내가 데리고 있을꺼다....
아니면 누구는 내가 데려간다......이렇게 되면 그 형제나 자매들은 떨어져 있게 되는거죠...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자식들은 물건이 아닙니다 소유물이 아닙니다........
이런 이유로 이혼은 하지말아야한다 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혼할때 남자와여자가 법정가서 같이 이혼의합의로
합의 이혼으로 결정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 자식들의 의사는 없는거죠.??
친권 포기 그런것도 당사자는 아무런 것도 없이....
아...내 부모가 친권을 포기하는구나.....
그냥 이렇게 받아드려야 합니다.......
친권을 포기 당하는건 정작 본인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