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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쓰 |2005.09.02 14:44
조회 164 |추천 0

11월6일....두달 조금 더 남았네요....

 

그저께 엄마랑 남친이랑 저랑...세명이서 술을 마시면서 얘기 하는데...

 

엄마가 눈물 글썽이면서 마음이 이상하다구 하는거에요...휴.....

 

엄마랑 대화도 많이 하고 고민도 얘기를 자주 하거든여....

 

엄마보니깐 저두 막 눈물이 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러셨나요.....

 

벌써부터 이러면ㄴ.......본식날은 무지 슬플텐데....

 

다행히도 시댁에서  지금사는 저희집하구 같은 아파트를 구하라구 하시네여 ^^

 

정말......남은 날까지는 엄마 아빠한테 잘해드려야 하는데.....마음데로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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