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독서실 총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남는 시간에 글쩍거려 보던 것을
네이트에 올린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좀 괜찮은 독자는 될 수 있어도
절대 글쓰는 사람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했었던
저 였기에 뭔가를 썼다는 것이
참 대단하게 느껴졌었거든요. ^^;;
올리면서도 과연 이걸 읽어주는 사람이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고
진짜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셨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 ㅡ.ㅜ
하지만 지금 제가 처한 여러가지
상황들이 글을 꾸준히 쓰기에는
어려운 쪽으로 흘러가네요..
잠시였지만, 올리버와 수민이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도 처음 쓴 글이라 꼭
끝을 보고 싶었는데..
그냥 잠수 타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렸어요.
죄송하구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