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에 올린글 여기에도 올립니당...
저희 작은 아가씨가 넘 억울한 이혼을 당해서 여러분께 조언 구합니당...
아가씨가 이번년도 1월에 위자료 한푼 못받구 100일 정도 된 아기도 빼앗긴체 이혼을 당했습니다..
임신한 상태에서 결혼한 아가씨는 결혼한지 6개월후에 애기를 낳았습니다 ..애를 낳고 나니 몸조리도 해야하고 팔도 데여서 붕대까지 감고당겼죠..이런상황이여서 거의 친정 부모님께서 애기를 바주셨구여..어느날은 친정어머님도 넘 힘들어하셨고 아가씨도 볼일이 있어서 시댁어머님께 애기를 맡기러 갔습니다.. 시댁어머님께선 못봐주신다고 하시면서 서로 언성이 높아지다 못해 시어머니가 아가씨 머리채까지 잡았답니다..아가씨도 어머님 팔을 잡고 놓으라고 서로 실갱이를 하게 되었죠
친정 아버님이 달려와 무릎굻고 사과하고 시아버님이랑 말씀하셔서 잘 해결됐나 싶었는데 며칠후 집에 압류처리를 해놓고 강제 이혼소송까지 했더군여...
시댁에선 그때 당시에 같이 있던 옆집 아줌마가 아가씨가 먼저 시어머님 머리체를 잡았다고 증언하고 친정아버님이 홧김에 욕하고 했던 통화내용을 녹취까지 해서 증거자료로 제출하였답니다..그 결과 아가씬 위자료 한푼 못받고 시어머님 때린 못된 며느리로 이혼당했습니다..
그래도 아기에 엄마로서 일주일에 한번은 아기를 볼수 있게 법에서도 판결을 내려주었는데 그 일주일 보여주는것도 억울하신지 갖가지 이유들을 달아서 안보여주겠다고 소송을 걸어놓은 상태랍니다..
친정부모님과 아가씬 돈도 돈이지만 이렇게 아기를 혼란스럽게 하느니 조용히 아기가 자랄때까지 기다리기로 하셨습니다...
현재 아가씬 법정에 나오라는 법원의 통지서를 받고 어찌 해야 할지 고민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