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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 다 옛말이예요. 차가운 여자가 더 많아요.

고모 |2005.09.03 08:17
조회 17,220 |추천 0

저희 오빠가  이혼한지  5년되었어요.  남자 아이들  셋  제가  키우고요.

새언니가   결혼 생활  8년만에  바람나서  나가버리는  바람에  사람을   6개월 쓰고도  찾지  못하다가   집과  가게  내놓고  나니까   그 소식을  듣고   돈생각에  나타났더군요.   가게등은   언니 명의여서  본인이  아니라고   2억가까이  되는  권리금을   못받고   계약도  만료여서   보증금만  받고  쪽박차듯이   정리했는데...  간통죄로  넣으려다가  -그 때도  집 나간  그 남자와  모든  동네  사람  욕하는 데도  당당하게  동네도  다니고,  사우나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다니더이다-  그래도  아이들  생각해   친엄마를  차마  넣지  못하고   좋게  이혼해  주고,  당시  3학년, 2학년, 7살 아이들  엄마 손길  필요할테니.- 아이들  한 번 씩  보고 싶다고   교실에도  불쑥  전화해서  수업중에  잘있냐는  한마디  물어보려고  큰 아이 당황케하고..-  한 달에  한 번씩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한 두 번 정도  하더니   안나타난지   5년째입니다.   같이 사는  남자가  대박터져서   부자가  됐고,  전 남편  아이 만나는 것  싫어한다는  소문만  돌고,  여전히  피부맛사지  받으면서  사우나  다닌다며   자꾸  만나는데   민망하고  화 난다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종 들으면서...  -막내는  정신과 치료까지  7개월  받았어요.   집중력장애라나... 제  엄마가  나간후  성격이  180'도   바뀌었어요.   많이  사고치고...-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  학교에서도,  동네에서도  제가  다  엄마인줄  압니다.   그러나,  그 이기적인  성격에  또 언제  나타나  집 안을   휘저어  놓을지...  새언니가  집나간후  저희 어머니   홧병으로  쓰러지시더니   1년만에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그 날 아침까지  그 언니  욕을  하면서...  눈도  못감으셨을거예요.  아이들  때문에,  오빠 때문에,  아이들  엄마로  사는  저 때문에... 주변에서   이혼하고  사는  사람  많아요.  제 친구들도  이혼한 친구  4명 되는데  모두  6개월 , 또는  2년안에  재혼하더이다.  아이들  안 보고  싶냐고  하면,  욕하고  화내요.  잊고 싶은  기억이니까  생각나게  말하지  말라고... 모성애?  주변을  아무리  살펴봐도  이혼한  여자들  입에서  그런  얘기  안나와요.... 옛날  우리 어머니  세대  이야기인줄도  모르겠어요... 

이혼하시고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  보세요.  아이들 생각?  본인이  중심을  잘 잡아야 해요.  남편이,,, 혹은  엄마가  돌아올거라는  희망 있으면  이혼 안했겠죠...  마음  다지고  과거는  잊으세요.  떠난 사람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오늘을  잘 살아야  내일의  희망이  있죠.!!!

 

  차 없다니까 연락도 없는 소개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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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나뭇꾼과 선녀|2005.09.07 08:56
옛날엔 여자를 잡아두기 위해 아이를 많이 낳았지만 요즘은 아이를 많이 낞으면 여자가 도망가요. 그리고 모성애가 본능은 아니라잖아요. 문화적, 사회적 의식이래요. 언니도 언니지만 님의 오빠는 책임감이 있는 분인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무슨 생각으로 아이를 셋씩이나 나았고 또 이혼했다고 동생에게 책임을 떠넘기는지.....
베플모성애|2005.09.07 09:58
모성애가 학습이나 사회적의식이라고요? 딴지 걸려는 것은 아닙니다. 모성애란 것은 모든 지구상의 동물중 대부분의 동물무리중에서 암컷에게나 있는 본능입니다. 숫컷에게는 종족 번식 본능에 의해서 모든 암컷에게 자신의 씨를 가지게 하는 본능이 있고 암컷에게는 종족 번식 본능에 의해서 자신이 출산한 새끼는 목숨을 걸고서라도 자신의 자식을 키우는 것이랍니다. 미물에게도 그런 한 본능이 있는 것을 되려 물질이나 다른 요인으로 인해서 본은 조차 망각 하고 사는 우리 인간이 그런 것이지 사회의식이라고 교육된것이라 하기에는 좀.. 제가 보기엔 그 아줌마의 인간 됨됨이가 돈과 자신의 치장에만 빠진 요물 같군요. 나중에 벌 받을 꺼여요.
베플췟|2005.09.07 16:48
저도 자식키우는 엄마지만, 모성애는 본능이 아닙랍니다. 길러 지고, 습관들여지는 거지...모성애는 본능이란말 남자들이 지어낸말이 아닌가 싶네요..여자 발목 잡아 두려고...근데 여자가 바람 나서 나가고 연락이 안되면 실종 신고를 하든지 법적인 절차를 밟아서 가게 권리금등은 님네서 챙기는게 맞는데 왜 그렇게 안하고 남탓을 하는지요? 그리고 결혼생활이란건 부부 사이 아니면 아무도 모릅니다. 결론적으로 언니가 나간게 욕먹는거지만 그 과정에 오빠는 마냥 성실했던 사람인지? 의심 스럽네요..그리고 이혼하신 분들 한테 애 안보고 싶냐고 대 놓고 물어요? 잔인하네...지 새끼 안 보고 싶겠어요? 보고 싶다고 말하고 질질 짜는게 좋은 모습인지? 본인이 자리 잡을때 까지 이 악물고 버티는 거지..님은 결혼하고 애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겟지만..딱 두마디만 하져 여자의 모성은 본능 아닙니다. 지 새끼 낳고 정들기 전에 신랑이나 시댁에 정떨어지면 아이 한테도 정 못 붙입니다. 애 버리고 간 새언니만 욕할게 아니죠...글고 마지막으로 님이 애 키우다보니 그 스트레스를 이렇게 푸나 본데여..남의 부부 생활은 아무도 모르는 거랍니다.누구 잘잘못을 따질게 못되여..오죽 했음 여자가 애들 버리고 갔겠고, 오죽했음 여자가 바람나서 나가도록 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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