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새삼스런 질문에 난 다시금 그 존재의 의미를 묻게 되었답니다
심오하게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도 개폼한번 잡아보는 그런 시간을 잠시 가져볼까합니다
지금 꽤 많은 늦은시간임에도 PC방을 찾는 사람은 상당하군요
와이프와 방금 싸운 탓인지 괜한 싱경전에 오늘 정말 폭발하구 말았답니다
제가 다음 카페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불결하다나요
사실 그카페이름을 이곳에 쓸수는 없구
그냥 하루 가입해서 대충 눈요기와 음담패설을 듣구 가입 탈퇴했는데
일년전 챗팅으로 이메일 주고 받다가 아내에게 걸려 곤욕을 치렀는데
그 카페지기가 저에게 이메일이 보냈답니다
요즈음 이상하다는 아내의 육감탓에 그만 이메일을 들키구 말았지요
정말 완전히 쪽 다 파리구 바락바락 대드는 아내를 뒤로한채
잠시 피시방에 와서 바둑이나 한수 두면서
그냥 마음을 가라앉치구 싶네요
여러분들 정말 상대의 배우자를 사랑하구 존경하는 그런 관계을 유지하세요
정말 이게 뭔니까
담배연기 자욱한 피시방 한쪽에 카프리 한잔하면서
주저리주저리 지껄이구 있네요
대한민국의 모든 불륜이 없길 빌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