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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가기 시로요...TT

이게모야.. |2005.09.06 10:43
조회 696 |추천 0

말그대로 시댁가기 싫어요...

댓글로 달아놓은적은 있는데..

시어머니로부터 반강제적으로 쫒겨난경우...

대체 멀 잘못했는지...알수도 없고

무작정 무릎꿇고 잘못했다구 해야하구...

애기아빠는 "나만 믿으라면..믿었는데...이런일 생기고(올 구정전날 갔다가 시댁서 말다툼후 시댁안가고있음................)

 

어제 저녁먹는데..애기아빠,"요번주 엄마가 오래,같이"

밥먹다가 체하는줄 알았읍니다

한 두수저정도 남았는데...안먹구 일어섰져..

울신랑 28,도련님 26,짐 동거중인데여,여자가 23살...

시어머니와 고향이 같은 전라도 여수

그런데 요아가씨가 추석때 자기가 장봐서 간다구 그랬다네요,

웃겨서...

아직 상견례도 안하구 둘이 좋아 동거하면서...

저는 얼굴 한번 봤음다...

집이 부자여서 아파트도 여자집에서 얻어줘서 도련님하구 같이 살져

우린,애기아빠가 사고쳐놓은게 있어서 어린딸 어린이집에 맞기구 죽어라 맞벌이 하는데...

그래두 시엄니 자존심상한다구 나보구 오라는것 같은데...

제가 있는데..그 아가씨가 장봐온다구 해서요..

웃기져?

그러면 안되는거라구,말하면 될것을....

아직 결혼전이구 그렇다구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상태서...

그 아가씨가 그럴수 있는지...도련님이나 암튼 다 똑같다는 생각이...

참고로 제가 애기아빠보다 4살 많아요

아주 속이 뭉그러터집니다....

가서 또 무작정 무뤂꿇고 잘못했다구 해야하는지....

2월달 저는 난소(완쪽)제거수술과 물혹두개 떼는 수술도 하구...

임신도 안되구...(제팔자 돈이나 벌라구 그러는지,,,)

애기아빠는 저몰래 계속 시엄니랑 연락하구 다녀오구...

병신된 기분입니다...

시어머니 교인이라는 명목으로 무조건 다 하나님께서 돌봐주신다,기도 열심히 해라..

그래서 저 떨어져 살지만 교회두 나가구..

이게 머하는건지...이롷게 살아야하는지...

남들은 어린신랑이랑 살아서 좋겠다 하는데...어휴...

저 맘고생 엄청 했거등요...

시댁가기 정말 죽을만큼 싫은데....

저한테 위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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