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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엄지발가락이...

마도로스 |2005.09.07 12:39
조회 84 |추천 0

버거씨병의 증상과 확인해보세요

 

버거씨병은 혈관외과에서 가장 잘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혈관외과 권태원 교수님이 전공이시니 병원에 가야겠다고 느낄만큼 사태(?)가 심각해 지시면 방문해 보십시요.
다음은 병에 대한 간단한 정보입니다. 참고하십시요

== 버거씨병(Buerger's Disease) ==

<정의> ]
Thromboangitis obliterans 라고도 한다.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손이나 발, 주로 무릎 아래의 적은 동맥이나 정맥(가끔)에 염증이나 혈관벽의 변화에 의해 혈관이 수축하거나 좁아 져 혈전에 의해 혈관이 완전히 막히는 질환이다.
따라서 조직에 필요한 혈액이 부족하게 되고 심한 통증이 생기며 산소나 영양이 부족해져서 조직이 손상되거나 파괴되고 감염이나 새카맣 게 썩게되는 괴사가 일어나게된다.
외국 통계에 의하면 10,000중 6명정도가 발생한다고 하고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확실한 통계가 미흡하나 구미 백인보다 발생빈도가 높아 전 체 말초 동맥질환의 약 15%일것으로 추측된다.
대개 20-30세 담배를 피우는 남자에서 많이 발생하고 여자에서는 약 5%정도에서 발생한다.

어린아이에게는 거의 없으며 자가면역질환 환자에서 발생빈도가 높다.

<흡연의 영향>
담배를 피우면 이산화탄소가 혈관 특히 내피세포에 직접 독성으로 작용하거나 카테코라민의 대사에 영향을 주어 혈관수축을 일으키며 말초 조직에서 혈색소의 산소해리에 영향을 미쳐 혈관에 산소가 부족하게 된다. 또한 용혈상태를 증가시켜 혈전을 잘 형성할수 있게 된다고 한 다.

<위험인자>
1. 교원성 질환, 동맥 경화증
2. 스트레스
3. 찬 기후
4. 버거씨병의 가족력

<버거씨병의 증상>
가장 처음 증상은 발가락이나 손가락이 항상 창백하거나 프르스름한 빛깔을 띠우고 손상된 사지에 냉감을 느낀다.
신경이 침범되면 극심한 통증, 화끈거리는 통증, 무감각, 저리는듯한 통증을 느낄수 있으며 심할때는 휴식기에도 통증이 생긴다.
교감신경의 과도한 작용으로 발은 차게 느끼면서도 땀이 많이난다.
혈관이 좁아지게 되면 조금만 걸어도 다리에 통증이 심해지고 쉬면 좋아지는 파행성 보행(Intermittent claudication)이 생긴다.
더욱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살이 헐게되는 허혈성 궤양이나 새카맣게되는 괴사도 일어나게 되고 나중에는 발을 절단해야할 정도까지 진행한 다.

<버거씨병의 진단>
1. 증상관찰
2. 과거력 및 이학적 검사
3. 초음파 검사
4. 혈관 촬영술
5. 조직검사

<버거씨병의 일반적 관리>
1. 담배를 끊는다.(가장 중요)
담배만 끊어도 증상이 좋아지는 사람도 있다.
무조건 담배를 끊어야 한다.
2. 찬곳에 노출을 피한다.
양말이나 장갑을 신어 손과 발을 따뜻하게 한다.
3. 피부손상을 피하기 위해 손톱, 발톱을 주의해서 깍아야한다.
4. 잘 맞는 신발, 면으로 된 양말을 신는다.
합성물질로 된 양말을 피한다.
5. 발을 보호하기 위해 신발에 연한 패드를 넣는다.
6. 맨발로 밖을 나가지 않는다.
7. 과도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8. 여러 가지 생활습관을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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