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의 광고 출연료가 50억이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떠들어대니.. 굳이 찾지 않아도 알게 된.. --;;
요즘 툭 하면 '억''억' 하는 세상이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좀 많긴 많네요~ 나 평생 뼈빠지게 일해도 못 버는 돈.. --;;
게다가 그 광고가 화장품 광고라고 하니...
광고료가 높아지면 해당제품의 가격도 높아질 거라는 계산이 나오잖아요.
김태희가 광고하게 되는 그 화장품... 안 그래도 가격 만만찮은 걸로 알고 있는데...
광고비 뽑겠다고 제품 가격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아무리 광고 모델로 기업의 이미지나 제품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다고는 해도
경쟁하는 식으로 모델료를 이리 높이는 건 도대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김태희 얘기하면서 또 많이 나오는 얘기가
예전 최진실 씨의 남양유업 8억 광고료인데요~
그때는 분유를 사용하는 '아줌마'들의 파워에 힘입어 광고가 무산됐었다고 하죠.
아무리 아줌마 파워가 강하다고 해도 이번 김태희 화장품은...
거의 모든 여성들이 사용하는 걸텐데... 오히려 별반응이 없는 것이 신기하네요~
광고료가 높다고 공공연히 알리면 제품이 고급으로 보이고
이미지가 향상될 거라 생각하나 본데.. 오산입니다.
제품을 사기도 전에 턱없는 광고료에 질려버리지 않겠어요??
게다가 현재의 그 화장품 모델의 평도 좋고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고
반응이 좋은 걸로 아는데, 굳이 왜 그 큰돈 들여가며 쓰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예전의 최진실 씨 경우와 비교했을 때
이번 50억 광고료가 어떤 결과를 나을지 궁금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