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면 특히 부자집배경 드라마에서 주인공은 첩의 자식인 경우가 참 많다....
지금까지는 그저 드라마려니 하구 봐왔는데 병원 간호사로 일하는 동생이 하는 말이 의사들 거의 다 마누라 말구 애인이 따로 있다고 드라마가 결코 그냥 드라마가 아니라고 저거 실제상황이라고 얘기한다. 내 동생말에 의하면 의사들 대략 10에 8,9는 애인이 있다고 한다. 어떤 때는 병원에 있는 원장사모랑 공짜로 성형수술하러온 애인이랑 마주치기도 한다고 한다....이 정도면 뭐 거의 드라마 수준이 아닌가...
레지던트들도 주위에 누가 듣건 말건 아침에 부시시한 모습으로 전날 단란주점간 얘기 신나게 떠든다고 한다...아무래도 사무직보다는 의사들이 단란같은곳 갈 기회는 훨씬 더 많을 겁니다.
요즘 결혼한 중년들이 애인하나씩 있는게 일반적인건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통계를 내보진 않아서 일반화가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남자가 돈많구 능력되면 한여자한테 집중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본능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고 주위에서도 가만놔두지는 않을것 같구여....
제 결론은 뭐든지 밝은 측면이 있으면 그만큼의 짙은 그림자가 있기 마련이라는것 여성분들이 능력있는 돈많은 남자를 택했을 경우 그 만큼의 댓가를 치를 각오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글은 이상형이 100억재산가진 남자라고 얘기한 여자친구를 둔 분의 사연에 대한 리플이었는데 왜 따로 떨어졌는지 모르겠네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