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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찬 엄마 글 왜 지웠어요??(냉무)

선&찬 |2005.09.11 16:33
조회 789 |추천 0

전 단지 축하와 용기를 얻고싶었을뿐이였는데...

 

이렇게까지 사회적인 문제까지 나올줄은 몰랐네요.

 

그냥 씁쓸해서 지웠습니다. 처음 임신사실알았을때부터 지워야한다라는 나쁜생각으로 뱃속아기를 괴롭혔는데 낳기로 결정보고 그래도 그나마 친정같이 편안한 시친결님들께 축하인사와 용기를 얻고싶었는데 따끔한 질책들을 견딜수가 없어 지웠습니다.

 

제가 원하는 리플이 달리지 않는다고 글지우는거 경솔한 행동이지만 다른일도 아니고 한 생명이 생겼는데 축하인사가 아닌 무능력한 부모가 애만 줄줄이 낳아 다른 국민들 힘들게 한다는 글을 보고있자니애기한테도 미안하고 축하받을일에 욕을 먹고있자니 기분이 좋지가 않으네요.

 

저도 충분히 생각하고 나이는 어리지만 세상돌아가는거 알죠...정말 나이가 어려서 철없는 행동을 한다면 이러고 안살겠죠. 당장에 내 몸힘든거 참지못해 가정버리고 살고있겠죠...

 

제가 글을 올린게 화근이네요...무능력한 부모가 셋째임신한거 축하받고용기받으려는 제가 잘못했네요.

 

축하하고 용기주신분들은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도토리님 말씀 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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