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사귄지 10개월 조금 넘어가는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이름은 안모씨 그녀는 저보다 나이가 한살
많고 이해심도 많아서 조금씩 정에 이끌려 가게 되어 이젠 사귀게 되었습니다. 조금씩 서로에게 의견차이는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면서 잘 사귀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라는 큰
파도에 저의 사랑이 자초 될지는 몰랐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교회다니는 것에 대해서 뭐라고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교회는 좋은 것이라 믿고
있으니깐요 여자 친구의 신념이고 그 곳을 통해 심심을 회복할수 있다고 난 믿었습니다. 여자친구와
사귀면서 성관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 는 아직 학생이라 어떻게 대쳐 할지 몰랐지만, 그래도 아기를 놓기로 결심했습니다. 남들보다는 가난하지 않은 집안 탓에 그래도 아이를 낳으려고 했습니다. 집안에 반대를 무릅쓰고 아이를 놓기로 우리는 결심했지요. 그런데,
어느날 그녀는 나에게 아이가 유산 되었다고 울면서 다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슬펐습니다.
제 행위에 대해서 저 자신에 대해서 저주를 느꼈습니다. 저의 순간적인 쾌락으로 인해 상대방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에 대해서 다시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부터 여자친구가 저를 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랑 밥을 먹지 않겠다는 말까지 하더군요. 객지 생활을 하면서 여자친구와 식사를 하고 영화를 보고 여행을 다니는 것이 저의 낙이였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여자 친구가 저에게 교회 수련회를 가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는 여자친구와 필리핀 여행을 준비하기위해 여권을 준비하고 여비를 충당하고 있던 터라, 순간 이해 안갔습니다만, 여자 친구가 공무원이라서 7주일의 하계 휴가가 가능한 터라. 저는 동남아 일주 여행을 준비 했었는데, 대뜸 저에게 수련회 가자고 그래서 저는 그수련회라는 곳이 무엇하는 것인지 모르고 고민하더터에 시간을 놓쳐버리고 가지 못했습니다.
그리후로 부터 여자친구는 저에게 죄사함에 거듭나는 비밀이라는 책을 권하였고 저는 중간에 읽다가 말았습니다. 저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났고 그래도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면, 이해 할 수 있는 여러 방법에 대해서 접근 하려 노력 했고 그 교회라는 곳에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만 그들이 말하는 구원이라는것 ,,, 사후의 심판과 여자친구에게 교회 목사의 사모라는 사람이 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단체가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라는 곳은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 모두가 예수 앞에서 평등하다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 사모의 왈:
우리는 당신들과 달라요 당신이 저지른 더러운 나쁜짓이 얼마나 더러운 것인지 알아요. 당신과 할 이야기 가 없어요 라고 이야기 했다. 나 참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여자 친구는 교회에서 살고 있다. 집에서는 반대 했지만, 말이다.
침례교 여수중앙교회 사모라는 사람이 아이를 낙태하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낙태 되었다는 사실은 난중에 안 사실이다.
교회라는 곳이 아이를 가졌다고 해서 낙태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사후의 심판에 대해서 왈가 왈가 하면서, 심적으로 안정되지 못하 이의 등을 쳐 먹는 교회가 난 진정 교회인지 묻고 싶다.
난 그녀를 놓을 수 가 없다. 나의 상쳐 때문에 그녀의 마음이 저렇게 되었는가에 대해 나는 아직 할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