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안하시면 됩니다... 님 역시 님이 원하는 데로 남자가 해주길 바라지만... 그건 결국 서로 다른곳만 바라보게 되는 거져...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없다면... 서로 딴곳을 바라보면 됩니다... 그리고 자기가 보고자 하는 곳을 바라보고 있는 다른 사람을 만나면 되지요. (님이 고민하시는 걸 보니 그 남자 능력이 메리트가 많긴 많은가 보네요.)
베플조빠라 |2005.09.14 20:31
지울꺼면 머할려고 처올리냐? 미췬뇬아!
베플결혼하면 ...|2005.09.14 02:11
절대 후회하십니다.근본적으로 님과 맞는 결혼상대가 아닙니다.님은 쿨하고,합리적인 남자분이 결혼상대로 맞는거 같습니다.서로각자 일 갖고 서로의 일에 존중해주고,각자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오늘 회사에서 일 잘했어?"라든가 왜,서로가 서로를 발전 시켜줄수 있는 대화를 나눌때 좋잖아요.힘들여 부모님이 대학까지 보내주셨고 이 취업란에 좋은 직장에 들어갔는데,그래도 3~4년은 사회경험도 해 보고,내 힘으로 돈버는 성취감도 느껴보고,이때껏 키워주신 부모님께 월급타서 용돈드리고,결혼자금 저축하고,친구들과 여행도 다니고..지금 결혼해보세요.내 용돈? 일일이 눈치 보며 타야됩니다.친정부모님 생신에 용돈드리는거?남편 눈치보며 이야기 해야합니다.왜죠?충분히 능력있으신데 ..그 아까운 직장을..분명,님의 결혼상대는 권위적인 남자분 일겁니다.분명 후회합니다.정말 님을 사랑해서 결혼 하려는것보다(물론 사랑하겠지만)자신의 이기적인 맘이 더 큰것 같군요.사랑과 결혼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그 남자분은 과연 님을 "배려"하는 맘이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