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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딸이 맞을까요?부담감이 생기네요..

사랑하는 ... |2005.09.12 19:56
조회 558 |추천 0

7개월된 예비맘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의사샘한테 아기성별을 알켜달라구 했더니 고추가 안보인다고 하네요.

그럼 딸이 맞눈거죠?

장손며느린데 고리타분한 생각일 수 있는데 저희 시할머니,시할아버지께선 당연 아들이라고 믿고 계시거든요,,저야...아들낳는 건 바램이었지만 아들,딸 은 하늘서 점지어주시는 것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가끔 시댁식구들 생각하면 좀 부담이 되네요..

대대로 첫째가 아들,그뒤로 딸,아들,딸,아들 이런식이었는데 처음 시작하는 대에서 저희가 딸을 난다니 조금은 섭섭하네요.

울 아가한테 미얀하기도 하고 젤 중요한건 저와 신랑이 딸이라두 행복해 하면 되는데 시댁식구들한테 죄송스러워서 맘이 좀 아푸네요.

의사샘말씀으로 80%정도는 맞다고 하시고 혹시라두 고추가 늦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과연 그런 경우가 있는지요?

병원에서 딸이라 알려주고 낳아보니 아들인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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