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고민끝에 엄마와 상의하여 중절 수술을 하였습니다
미역국 잘먹고 대학교 개강 때문에 집과는 멀리 학교 기숙사에 들어왔구요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학교가 있는 곳까지 절 보러 왔습니다.
결국 그 날 또 같이 잠이 들었는데. 그 날이 9월 2일이구요
참다가 결국은
넣어버렸습니다. 조심한다고 그랫는데....
어쨋든 삽입하고 5,6 번 정도 피스톤 운동 후
뺏는데요..... 근데 빼고 바로 오빠가 싸버렷어요 ......
수술 후에는 임신이 더 잘 된다고 하던데.
수술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결국 또 일을 저질러버렸네요
수술 할 때 다음부터는 정말 조심하자고
서로 울면서 맹세를 했는데.
설마 피스톤운동 5번으로 또 임신이 되지는 않겠죠 ?
쉬도 좀 자주하고, 허리도 아프고 그래서 혹시나 싶네요.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도 증상이 이러는건지.
아니면 또 아기가 생긴건지....
그리고 관계 후 몇일 뒤에 테스트는 해봐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