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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더 우울해집니다.

동그리 |2005.09.13 13:55
조회 266 |추천 0

지난 토욜날 인사만 드리구 이제야 글을 쓰네요.

 

게을러서리..ㅋㅋ

 

실은 어제 글을 쓰구 싶었는데 집의 인터넷이 안되서리...

 

그럴줄 알았음 도서관에서 그냥 글까지 쓰는건데...췟...

 

어제부터 오널까지 되는일이 없네요...에효...

 

어젠 차비 아낀다구 자전거 타구 도서관을 갔더랬죠..

 

근데 자전거 앞에 주머니에다가 장갑을 놓구 주차를 했어요. 설마 가져갈라구..하면서...

 

근데 그 설마였습니다.

 

제가요, 잘 넘어지구 손에서 땀두 많이 나서 우리둥이(제 남친의 애칭입니다.ㅋㅋ)가 사준거든요

 

집에 올려구 하는데....

 

장갑이 없는겁니다...된장쓰~~

 

제가요, 잘 넘어지구 손에서 땀두 많이 나서 우리둥이(제 남친의 애칭입니다.ㅋㅋ)가 사준거든요

 

저..다한증입니다.

 

장갑을 안 끼고 자전거를 타면 극도로 불안한 내 자전거 실력...긴장긴장...

 

더불어서 손에 땀도...

 

그러면 손바닥에 하얀 액체가 흘러나와 자전거 손잡이로 흐르는 시커먼 액체...

 

그 상태로 집에 왔는데 집전화는 안되죠...매가패스인 관계로 인터넷도 안되죠...

 

더불어 날씨는 덥죠...정말...휴...

 

그것이 이어져서 오널 아침까지..

 

결국 엄마랑 투닥거리궁...(다른때엔 엄마한테 화풀이 잘 안하는데 오널따라 유난히....)

 

우리둥이 만나서두 투닥...(모..거의 저의 땡깡수준으루 끝났지만...)

 

모이래~~~이거....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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