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비가 이리도 온답니까..
하늘에 빵꾸라도 난듯합니다.. 흐미..
심히 무서워서 밖을 내다보지도 못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피해 없으시길......
와.. 첨으로 하루에 두 개의 글을 써보네요.. ![]()
아무래도 제가 회사에서 조만간 쫓겨나지 않을까 싶네요..
저 혹시나 쫓겨나면 신방식구들 데모해주셔야 합니다!!
아망떼 밥줄은 신방에 달려있다는 ㅋㅋㅋ
갑자기 어젯밤 일이 생각납니다..
운동하고 씻고 저는 맛사지.. 오라방은 다림질..
오라방은 양복을 입고 댕기기 때문에.. 와이셔츠 다림질은 오라방이 합니다^^
저번에 제가 꾀를 썼자나요.. 못하는척~~ ![]()
여튼.. 제가 저번에 생일겸 천오백일이었자나요..
그 기념으로다가.. 오라방 비타민제 하나 사주었는데..
그 약을 절대.. 꼭 챙겨줘야 먹지.. 자기 손으론 안먹습니다..
어제 맛사지 도중이라 챙겨줄 수도 없었어요..
아망떼 : 오빠야~~ 다림질 하기전에 약부터 먹어요.. 또 잊어버린다.. 응?? ![]()
오라방 : 응.. 이따가 알아서 먹을게.. 이따가.. 이따~~ 이따가~~~ ![]()
제가 좀 성격이 급해요.. 해야할건 바로 그 자리에서 해야지 직성이 풀린다는..
뭐.. 미루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요.. ㅋㅋㅋ
여튼 말을 안듣습니다.. 휴휴..
아.. 그 찰나에.. 생각이 나더이다.. ![]()
며칠전부터 제가 쓰는 화장품 중에 헤* 에센스 뭐시기가 있습니다..(요거 좋습디다..)
고거 바르면 얼굴이 실크처럼 부드러워 집니다..
바르자 마자 바로 효과가 나타나죠~~ ㅋㅋㅋ (글타고 제 피부가 좋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_-;;)
고걸 며칠전에 오라방 한번 발라줬더니.. 난리 납디다..
와.. 신기하다.. 나도 이거 맨날 발라줘.. 함시롱..![]()
참고로 우리 오라방 제가 하는 팩이며.. 맛사지.. 안해준게 없습니다..
한번 해줬더니.. 마사지팩 뚜껑 여는 소리만 나도 달려옵니다..
무슨 남자가 이런데 욕심이 많은지.. ![]()
여튼.. 어제 말을 안듣길래..
아망떼 : 안먹어?? 그럼 에센스 안발라준다~~ 응?? 에..센..스..!! ![]()
그리고는 한참 있었더만.. 주방에서 소리가 납니다.. 물따르는 소리..![]()
전생에 아리따운 여인네였을겁니다.. 피부관리에 민감한..^^
발라주었더니.. 여전히 탄성을 자아냅니다..
자기껏두 하나 사달랩니다..ㅋㅋㅋ 나참..
앞으로 우리 오라방 말 안들으면 무조건 에..센..스..!! 를 외칠렵니다.. ![]()
오라방아.. 오늘은 베스*라**31 알스크림이 먹고 잡구나..!! 히히히......
방금 천둥번개 치고 난립니다..
와~~ 번쩍번쩍 나이트 따로 없네요..
혹시나 외출하시는분들.. 번개 조심하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