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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어떻게 그럴수 있니 기달린다고 할때는 언제고

속터져 |2005.09.14 03:28
조회 427 |추천 0

2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어언 100일째.......이제 4달좀 안됐네요ㅜ.ㅜ

 

싸움한번 않하다가 크게 한번 싸우고 헤어지고

 

그뒤로 자존심때문에 서로 연락 한번 않했네요

 

주위에서 친구들이 보면 진짜 독하다고 할 정도로....

 

근데 원낙 낙천적인 성격이고 내색을 않하는 성격이라 주위에는 넌 참 이별에 강하다

 

이런말을 많이 하는데...정말 혼자 속앓이도 많이 하고 많이 힘들어햇습니다.ㅜㅜ

 

그 사람도 물론 그랬을꺼라 믿었는데...아니었나봐요

 

사귀고 있을때에는 정말 누가봐도 사이좋고 일편단심인 그 사람이엇거든요

 

결혼계획도 세우고..둘이 햇던일이 참 많은데...

 

최근에 그의 근항이 궁금해 그사람 아이디로 싸이를들어가봣답니다

 

(옛날부터 알던 비밀번호 안바궛떠라구요)

 

그런데 최근 어떤 아이에게 작업 하는듯한 쪽지들....

 

예전에 나한테 했던 그런 말투와 내용들...

 

보고있자니 참...이젠 아무 사이도 아닌데...너무 화가 나고 속상하더라구요ㅜㅜ

 

헤어질때만 해도 돌아올때까지 기달린다 너만 기달리며 살겠다  이러더니.

 

물론 그때는 그런 말들이 진심이엇을지도 몰라요..(그당시 여자가 있었다든가 이런건 절대 아니거든

요)

 

하지만 벌써 100일이 지나고 보니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온거겠죠.

 

그떄 저와의추억 시간들을 다 잊은채,,내존재는 이정도였구나...

 

사랑의 유효기간은 이 정도 인가 하고 씁쓸해지네요

 

저도 그동안 대쉬해온 남자가 몇명 있는데...그럴수록 전더 그사람만 생각나더라구요

 

제가 그러면 그사람도 그럴꺼라..저처럼 그리워는하는데 연락을 못하는거라.. 착각했었나봐요..

 

물론 전 그 남자친구..다시 만나고 싶어요. 하지만 지금까지 서로 연락 안했던 자존심도 잇고

 

한 2주정도 있으면 저희 기념일이거든요 그래서 그때를 핑계삼아..연락한번 해볼까 하고

 

연락을 해서 뭐라구 할까..나름대로 소심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오늘 그런 쪽지..내용들을 보고..자신이없어졌네요 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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