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에게 과거를 고백해도 될까요?

ㅠ_ㅠ |2005.09.15 05:08
조회 39,533 |추천 0

톡에 오를줄은 몰랐네요;;

그냥 제 심정 적은건데,,,,,,,,,,, 답글들 정말 감사합니다......ㅠ_ㅠ

어제 오전엔 답글 얼마 없었는데,, 대부분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묻어갈려구요-_-;;; 어차피 제 친구들도 제가 전 남친이랑 자고 한 사실 아는 사람 아무도 없기 때문에,,,(저랑 전남친만 아는 사실-_-) 그냥 묻어둘려구요,,

행여나 지금 남친이랑 결혼하게 된다면,, 그 때 봐가면서 말해야겠군요;;(다는 말구;;)

제가, 남친한테 너 자봤냐고 물었을 때 그래봣답니다,,-_-;; 오히려 후회한다고,,, 그래서 더더욱 널 지켜주고 싶은거라고,,, 머 더 물어보진 않았었습니다... 다행히 남친도 제게 자봤냐는 얘긴 안하더군요;;

 

그리고! 전남친이랑 만나는걸로 말씀들이 많으신데요,, 얼굴보고 자주 만나는건 아니에요^^;;

그런일은 정말,,,,, 어쩌다 한번,,, 제가 일하는 곳에서 식사하러 오는거나,, 그냥 생일이라고 한번 보는거(그랑 저랑 생일이 5일 차이라,, 중간쯤되는 날짜에 만나서 축하해주곤해요,,)나,, 서로 애인이랑 힘들거나 할 때 술잔 기울이면서(많이는 말구요;) 진지한 대화나 나누는정도에요,,,

머 한달에 한번도 안봅니다;; 거의 서너달에 한번?! 볼까말까하죵;;;

그도 바쁜지라,, -_-;;; 자기 애인도 챙겨야죠;

그냥 추석이나 그런날 잘 보내라고 문자정도 해주는,, 그정도 사이에요^^;;

머 오해같은거 마시구요~ 정말 정말 아무 사이 아닌 친구거든요;;

사랑에 ㅅ 자도 안 느껴집니다 정말;;;

그리고 3년이나 만났는데 도대체 몇번이나 한거냐-_- 이러시는데;;

3년동안 만났다고해서 하루걸러 하루 한거 아니구요!!!!

고등학생 때는 저와 집이나 학교 모든게 멀고(한시간거리,,) 게다가 전 남친이 학원이나 과외 등으로 시간이 잘 없어서,, 한달에 한번?! 이정도로 만났을정도에요,, 초반에는 일주일에 한번은 봣는데,,, 고3되면서부터 거의 안보고,, 수능 백일부터 5달동안 연락도 끊고 공부하다가-_-

그애는 재수하고 저는 대학진학했거든요?

그가 재수할 때,, 만난 횟수 제 손, 발로 꼽습니다!!! 딱 12번!! (왜냐면 원래 저희둘다 대구에 살았거든요? 근데, 전 경기도로 대학 오고, 그는 대구에서 재수공부를 했으니,, 만나기 더 힘들었죠)수능 끝나고도 제가 바빠서 몇번 못보다가,, 그가 대학 진학하고나서 좀 만났지만,,

만날 때마다 한거 아닙니다-_- 정말,,, 그냥 가끔씩 했을뿐이지,, 오해마세요;;

그랑 헤어지고는 몇년간 남자랑 잔적 한번도 없었고 가볍게 만나기만 했었구요,, 다들 오래 못갔어요,,

 

그리고, 이 아이디는 제께 아니거든요~

궁금하신부분이 있으시면 답글로 달아주세요,,

전남친이랑 그만 만나라는 말씀은 삼가주세요~ 그애랑 상의 좀 해보구 저희끼리 해결할께요;;

 

====================================================================================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일단|2005.09.16 09:38
말안해서 좋은점은 있어도 말해서 좋을건 하나도 없습니다. 절대 말하지 마시고요. 그런 뉘앙스도 풍기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 전남치과 관계 끊으십시오. 친구고 나발이고 전에 몸을 섞었던 사람입니다. 그건 누구라도 기분나쁜일이고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이제와서 친구로 지낸다고 그 과거가 사라집니까? 그 관계나 정리하세요.
베플글쓴분이해...|2005.09.16 18:40
당연히 그런 말 굳이 할 필요는 없는거구요... 전 글쓴이님이 이해가 안 가는게... 어뜨케 3년이란 시간을 사귀면서 사랑했던 육체적인 관계까지 맺었던 사람이랑 친구가 될 수 있는지;;; 제가 구식인가요?? 제 사고방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관계를 가졌던 사람이랑 어뜨케 친구가 될 수 있죠?? 내 신체구조 그런거 다 아는 사람이랑;; 3년이란 기간 길면 긴 시간인데 장난으로밖에 안 만나셨던건지... 사랑했던 사이가 친구가 된다는거 모순일수 있지 않나요?? 그런 경우에는 친구라는 명목하에 XX파트너로서 만나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상당히 들꺼 같구요... 서로 아직 못 잊어서 그런다라는 생각이 들꺼 같군요. 제 애인이 그런 이성친구가 있따고 한다면... 오랜 기간 사귀엇고 관계도 잇었고 그랬는데 지금은 정말 친구다라고 말하는 애인이 있다면... 어금니 꽉 깨물라고 해야져;;; 저는 님의 서구적인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 가네요... 쩝
베플대략난감;;|2005.09.17 14:16
3년동안 얼마나 해댔겠습니까? 다른 남자와 3년을 만났었고 잠자리도 꽤 많이 했다고 하면,,, 꽤나 충격일텐데,,, <= 이렇게 쓸땐 언제고 사람들이 리플로 쓴소리좀 하니까 몇번 안만났고 몇번 안했다고 오리발 내미는 시츄에이션? 변명하지말고 님위해 해주는 좋은 리플 맘에 잘 새겨듣기 바람니다. 그리고 전 남자친구 만나지마세요. 머리에 총 맞지 않은 이상 어떻게 친구를 할수가 있죠? 그것도 지금 남자친구 몰래.. 정말 너무 한심합니다.. 누구나 과거가 있기 마련이니 과거에 대해 머라 하지는 않겠지만.. 과거는 과거로 남겨두고 정리를 하셔야지..지금 남자친구랑 잘될지도 모른다고 그집에서도 이뻐해준다고 그러면서 옛남자친구랑 질질 끌고 가실겁니까? 하루빨리 정리하시고.. 제대로 사십시요.. 남자친구가 님을 믿는만큼 님이 남자친구 속이고 전 남자친구랑 친구라는 명목하에 만나서는 아니됩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